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고 싶으세요?
서울을 잠깐 다녀 오니 생전 잘 오지도 않던 우편물이 2개씩이나 와있네요
하나는 제가 후원하는 복지관에서 날라온 소식지이고 나머지 하나는 유니세프에서 날라온 지로결제용지군요
어느 지로용지와 달리 기분이 썩 나쁘지 않은건 유니세프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강제성을 띄는것이 아니고, 금액란 또한 비어있기에 본인이 원하는 금액만큼만 기부를
하면 됩납니다. 당연히 기부기 때문에 안내어도 그만이지요)

저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은 적어도 물질적으로는 세계적으로 볼 경우 꽤나
풍족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를 둘러보면 어려우신 이웃분들이 있지 않냐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밥은 먹고 살지 않습니까?
물론 밥을 먹고 산다고 해서 인간적인 삶을 산다고도 할 수 없고 밥만 먹고 산다고 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영양부족으로 태어날때 부터 지병에 시달리며 민족과 종교 성별등으로
차별받는 어린이들, 교육지원을 못받는 어린이들, 가난속에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는 어린이
의미로 모른체 총을 들고 싸우는 전쟁터의 어린이들 ...보단 적어도 먹고 살만한 세상에 살고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겁니까?
어린이 헌장에도 제시되어있지만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입니다.
우리돈으로 하루 700원이면 기아와 빈곤에 빠진 어린이 한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4000원이면 그들이 맨발로 다니지 않게 슬리퍼를
8000원이면 추위에 떨며 웅크린채 잠을 자는어린이에게 따듯한 옷을 살수 있지요.
정기적은 후원이 어렵다구요? 그럼 각종 단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물건 하나 구입하는건 어떠신가요?
유니세프 쇼핑몰 - http://www.unicefmall.or.kr/
월드비젼 희망의 선물 - http://www.gifts.or.kr/
굿네이버스 일시후원 - http://www.goodneighbors.org/gn/donation/temp.asp
망설이지 말고 그들을 후원하세요. 그리고 올 겨울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활
2007/11/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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