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1.23일에 써보는 haru의 근황....

1년만에 써보는 포스팅입니다.

작년 12월에 쓰고 올 해 들어서 처음이니 1년이 맞....죠?

요즘 컴을 하는 시간은 기야급수적으로 늘었으나 이상하게 블로그는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수 6개월차에 접어들고, 그 만큼 맘이 편하지 못하여 집중할수 없는게

아닐까라고 (쓰고 귀차니즘으로 읽습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글을 한번씩 남길때 마다 찾아오셔서 리플 달아주시는 이웃 블러거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최근 근황이라고 해봐야 벌거 없지만 그래도 쓴다고 했으니 뭐라고 끄적끄적해야겠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1.작년 그니깐 12월 부로 고민끝에 드디어!!! 아이들만 쓴다는 아이폰!!

구매를 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고 불러야 할지 pda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넥시오 155를 써본뒤...

근 5~6년만에 써보는 스마트폰인데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기술의 발전 역시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나온 요금 고지서를 보니 우아! 소리가 또 한번 나옵니다.

세상에 보름밖에 안썻는데 기기값 포함 5만원이라니!!!!!!

한달 평균 요금이 약 1만 5천원에 머물던 haru군에겐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번달 부터는 7만원가량의 요금이 나올텐데 이건 또 어찌 감당해야할지.

이걸 2년간 어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매달 7만원 내고 5천원 옥션 머니 받느니 10만원 내서 통화와 인터넷

잔뜩하고 옥션 머니 3만 5천원치 받을까 하고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_-;;


아무튼 신세계 입니다 !! J양도 지를까? 하고 있는중이라지요...;;(커플만세!!!!!!!)







2. 얼마전 10년간 제작했다는!! 에니메이션!오디션을 보고 왔습니다.M/V 보러가기


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J양이 학창시절 아주 재미있게 본 만화이고 팬인걸

알기에 제가 델고 가서 봤습니다. (커플만세!!!!!)

흠...퀄러티는 90년대 한국 애니틱 하고 스토리도 참...그렇습니다.

10년동안 어렵게 어렵게 제작된 애니라는걸 알지만 hm...........

만화책으론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 이 정도인거 보니...

한국애니의 미래가 참 어둡기만 합니다.

하긴 아직 한국에는 애니나 만화는 애들만 보는것!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강한것도 사실이죠.

사실 작화능력에 있어선 한국의 인력이 상당히 상위급에 속하는걸로 아는데

왜 한국에서 만든 애니의 작화 수준은 이런지.......역시나 돈이 문제겠지요? ㅠㅠ

우리모두 불법 다운받아 보지 말고 dvd나 블루레이를 사서 봅시다.!!


-얼마전 공개된 고스트메신져라는 한국에서 제작한 애니의 op가 상당한 수준이더군요!!!-op보러가기


3. 블루레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아이폰의 지름으로 인하여 인하여 지름신이 오고 있으나 아이폰 부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_-;

얼마전 소니에서 풀린 대량 할인판과 그리고 cj에서 나온 1호 타이틀 놈놈놈 2호 타이틀

살인의 추억 이후로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마더와 박쥐 마이클 잭슨의 디스이즈잇 서태지 심포니 등등등..질러야 할 블루레이 타이틀이

눈앞에서 아른 아른 거리는데....... 돈 벌어야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돈 타령 입니다 ㅠㅠ)




4.10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개봉하자 마자 냅따 J양 델고 갔습니다 (커플만세!!!!!)

2시간인지 2시간 30분인지 아무튼 엄청 길었는데 이거 뭐......말이 안나옵니다.ㅠㅠ

최고!!!!!!!

역시나 이런 대작은 극장에서 봐야 실감납니다!!

극장티켓이 9천원가량하는 돈이 사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옥션에 가니 2인 + 콤보L세트까지 해서 1만원에팔더군요!!

비싸다고 조악한 캠판에 자그마한 모니터로 보지 말고!! 꼭 극장가서 보세요!!





한줄 결론 - 커플만세 입니다!

2010/01/23 07:31 2010/01/23 07:31
haru
근황 2010/01/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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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아빠 2010/01/23 1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커플만세입니다...

  2. 배트맨 2010/01/27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년간 월 7만원이면 16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거군요. 글쎄요. 저는 휴대폰에 그만한 돈을 쓴다는 것이.. 작은 화면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LGT에서 정식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들도 조그만 화면과 음질로 보는 것이 참 그래서, 여태 한 편도 안 보고 다 지워버렸네요..)

    4. 옥션에서 영화 티켓 예매 서비스도 하나요?

    • haru 2010/01/28 08:14  수정/삭제

      1.전화통화를 잘 안하고 사는 성격인지라

      이번달 무료통화 남아서 처치곤란입니다 -_-;

      뭐 다양한 어플들이 있어서 기능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통신쪽에선 OZ서비스가 최강이죠!!-



      4.옥션에서 영화 티켓예매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연예매는 확실하게 하던데..제가 말한건 예매권을 판매하는걸

      이야기 한거였어요. 개인판매상들이 핀번호를 팔기도 하고 대리예매를

      해주기도 하죠 물론 옥션 스스로도 메가박스와 제휴해서 관람권을

      판매합니다(만 개인 판매자에 비해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보통 영화예매권 한장당 6~70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잘찾아보면 저 처럼 2인콤보해서 1만원 이런 상품도 있구요.

    • 배트맨 2010/01/28 17:41  수정/삭제

      4. 그냥 하던대로 극장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좌석 위치 선택하며 예매를 해야겠네요. (제가 좌석 위치에도 좀 민감해서요.)

      2인 티켓과 콤보는 필요없다능.. 영화 티켓 한 장이면 오케이라능.. T.T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저도 자리 선택에 예민해서 핀번호용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핀번호용은 1인에 6000~부터인걸 아는데

      신용카드나 통신사카드등등을 쓰면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니죠

      뭐 없으신 분들한테는 메리트 있는 가격이겠지만요.

    • 배트맨 2010/01/29 15:29  수정/삭제

      통신사 카드는 빅3 상영관에서 퇴출된지 오래니 많은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닐 테고요. 신용 카드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만 적립되는 카드라서요. ('')

      6천원에 핀번호면 괜찮은 걸요. ^^

  3. Yoitsu 2010/01/28 09: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 하나가 찢어지면 솔로 둘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니(...)

    백수생활에 컴퓨터는 많이 하지만 포스팅은 못하는건...
    아마도 하는 일이 없어서(...)
    저도 그렇거든요(...)

    아이폰을 지르셨군요...
    저도 취업하면 지름목록 1순위에 있는 아이폰이라 관심이 가네요.

    • haru 2010/01/29 06:42  수정/삭제

      네.그렇죠

      바쁠땐 포스팅할 시간조차 넉넉치 않아서

      나중에 쉬게되면 포스팅 잔뜩해야지 했는데

      막상 쉬니깐 또 사람맘이 안그래요 ㅠㅠ

  4. lucy 2010/01/28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만세!!! =+=;; 아 종합선물셋트 포스트군요 ^^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네..요즘 몰아서 쓰고 있어요 ㅠㅠ

  5. 헌책방IC 2010/02/01 2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만세.... 오늘 밤 제가 참 비참하네요 ㅎㅎ
    백수 6개월차라... 슬슬 지겹고, 그래서 뭐라도 해볼까 싶기도 하고, 뭐 그런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ㅋ 아마 전 그때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른바 치유의 글쓰기. 20편 정도 분량의 연재글을 그 때 썼고, 또.. 책 이야기, 삶 이야기 뭐 그런 것들을 쓰다보니, 백수생활이 너~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사실 대출 상환만 아니면 백수 생활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는.
    그나저나 요즘 아이폰을 살까말까 하루에 열두번도 더 고민 중인데... 어떤가요? 써보시니? 아이폰 사용기에 관한 글을 한편 올려 주시면 어떠실지^^

    • haru 2010/02/03 03:28  수정/삭제

      저도 어릴땐 글 쓰는걸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는 학교대표로 글짓기 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네요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턴 뭐 책읽기라던가 글쓰기 이런걸

      할 시간도 없었죠..아쉽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이 이렇다보니ㅠㅠ


      아이폰의 경우는 흠..써보니깐 좋다!입니다만

      꼮 스마트폰을 써야 할 이유는 없다 입니다!!그래도 좋긴 좋아요..

  6. 산골 2010/02/07 21: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여지껏 제가 산 모든 물건중에 최고입니다.
    이렇게 만족하며 쓰는 물건은 처음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개발책도 신청했거든요. 만약 아이폰 앱을 만들면
    하루님께는 무료 리딤코드를 드릴려고요~! ^ ^;

    • haru 2010/02/09 07:36  수정/삭제

      저도 요즘 아이폰 어플이나 만들어 볼까하고
      아이디어를 요리 조리 내고 있는데
      문제는 능력이 안되어서 그냥 상상만 하고 놀아요!!
      산골님은 능력이 되신다니 부럽네요 ㅠㅠ

      아..리딤코드 주신다는 말 캡쳐해뒀습니다.!!
      나중에 가서 딴 소리 하기 없기에요!!!!

  7. 상추캔디 2010/02/08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커플만세입니다!

    전 늦게서야 아바타를 봤는데 (아이맥스 자리가 안 나와서 ;ㅁ;)

    와..충격이었습니다.

    • haru 2010/02/09 07:37  수정/삭제

      전 그냥 아이맥스 포기하고 일반판으로 봤습니다.
      와....정말 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3d나 4d로 보고 싶은데,
      자리가 도무지 나지 않아서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ㅠㅠ

  8. lucy 2010/02/09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쁘신가요? ㅎㅎ

    • haru 2010/02/09 23:29  수정/삭제

      바쁘긴 보단 요즘 인터넷이 말썽이예요 ㅠㅠ

  9. lucy 2010/02/10 0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런. 하긴. 저도 조금전 haru님 댓글에 대댓글 달려고 했는데 안돼서 다른 브라우저 켜고 했습니다. ;ㅁ;

    • haru 2010/02/10 07:08  수정/삭제

      잉??왜 그럴까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10. joey 2010/02/10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아이폰 만쉐겠지..^^ 커플만쉐라...............

지난 1년간의 취미생활 결산 - 블루레이편

작년 이맘때 쯔음 도시바의 HD-DVD가 항복을 선언하면서 소니의 블루레이(bluray)가 DVD를 이을 차세대

매체로 확정이 되었죠.


때마침 우연히 블루레이의 화질과 음질을 보구선 반해버려서 그 후 블루레이에 열광을 하며 지냈네요.

어느덧 보니 미흡하지만 블루레이 재생환경도 갖춰져 있고 작년 한해동안 구입한 블루레이 타이틀도

꽤 되는군요.


이건 재미 없지만 화질이 끝장이라서 질러야해, 요건 J양이 좋아하는거니깐 질러야지

이건 나중에 애들 보여주면 좋아하겠다.등등의 저 스스로 합리화 시키면서 끊임없이 지르고 있는

저 자신을 볼때마다 가끔 영화의 감상이 아닌 블루레이의 수집자체에 열을 올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뽑뿌를 받아 구입은 했지만 아직 보지 않은 타이틀도 조금 되구요

분명, 끌려서 구입했는데 정작 볼려고 하니 망설여지는 블랙호크 다운,

중요 부분만 살짝 살짝 본 lust cauiion  

엄청난 시간의 압박에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밴드오브 브라더스, ..등등 있습니다.


물론, 디스크가 마르고 닳도록 본 영화도 없는건 아니지요

21세기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다크나이트 (와 그 전편격인 배트맨 비긴즈)

J양이 좋아하는 영화라 구입한 영화지만 사실 나도 즐겨보는 스미스 부부,

애니메이션계의 완소 픽사의 첫 국내 정식발매물 카,

위의 3편은 정말 지겹도록 본듯합니다.

카와 다크나이트는 발매된지 한달 조금 넘었는듯 한데 벌써 5번 정도 봤군요.

사실, 카의 경우는 예전에 그다지 재미나게 본 작품이 아니라 망설이다가

상대적으로 좋다는 애니메이션의 화질을 한 번 봐볼까?라는 생각에 구입한 작품인데

다시 보니깐 꽤 재미나더라구요 (픽사 화이팅!)




위의 카의 구입 이야기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모든 블루레이를 구입할때 최소 5번 이상은

관람할 영화만 구입하자라는 생각이지만 정작 지름신이 닥치면 앞뒤 안가리고 마구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까지 해외쇼핑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거지요.



현재 미국의 트렌스포머 블루레이의 경우 현재 아마존에서 50%이상 할인판매중인데..

거기다 2개 사면 1개는 덤으로 드려요!! 까지!!!!!!!!!!

결제하기 힘드니깐 패스,. 한글 자막 없으니깐 패스, 배송비도 많이 드니깐 패스라는

패스신공으로 저를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에 결제수단과 지인들이 있는 J양에게 넌지시 도와 달라고 말을 해두었고, 사실 마음만 먹으면

구입을 못할 이유는 없지만 다행이 아직까지는 저의 귀차니즘이 지름신을 이기고 있는거 같네요

(아..물론 '리만브라더스"덕도 있는건 사실이구요;;)


물론, 또 다른 이유로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국내 블루레이 융단 폭격이 아직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되겠지요

1월달만 해도 아이언 맨이나 쿵푸팬더같은 제가 재미나게 본 영화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으며

2월 3월 출시 예정작에도 대작과 제가 재미나게 본 영화가 줄줄이 대기중이거든요.



블루레이가 급 보급될 시기가 올해 초중반이라고 작년 이맘때쯤 기사로 본거 같은데

막상 올해가 되니 경기침체로 인해서 보급이 불투명 하다고 하네요.

국내 대기업에서도 몇일전부터 블루레이 홈시어터를 판매하고 있는거 같지만

정작 얼마나 보급이 될런지.. 벌써 한숨부터 나옵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선 시장규모가 커서 엄청난 할인을 해도 결국엔 그게 다 이익이 되어

돌아오는 판인데 국내엔 뭐 정발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할판이니..암울하기 그지없죠


아직 초창기라 국내에서 제작은 불가능 하고 해외에서 디스크를 공수해서 판매하는 형국인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본사에서 한국엔 딸랑 100장만 할당해줬다는 타이틀도 있다고 하는군요.

뿌린되루 거둔다는 말처럼 그동안 국내유저가 한 행동을 보면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걸 합법적으로 즐기는 이에게 온다는 생각입니다.;;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아,,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버려서..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여기서 그냥 끝!)

2009/01/06 20:17 2009/01/06 20:17
haru
생활 2009/0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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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트맨 2009/01/08 20: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박스 세트, <블랙 호크 다운> 그리고 작년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 이런 명작들이 블루레이로.. 아 정말 엄청난 콜렉션이시네요. 급부러워집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후속작 계획으로 배경을 태평양 전쟁으로 옮겨서 전개할 거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T.T

    <색, 계>는 중요 부분만 돌려 보셨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색, 계>에서의 중요한 시퀀스가 어디였는지 명확히 밝혀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_-a

    • haru 2009/01/10 00:48  수정/삭제

      해외에는 발매되는 한국 영화들.

      국내에선 정잘 발매가 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ㅠㅠ

      밴드도 국내 철수가 확정된 워너사에서 소수의 물건만

      들여와서 판매한다길래 급하게 뽑뿌를 받아 일단 지르긴 했는데

      아직 막상 관람은 못했습니다.

      물론, 지르기 전에 어떤 작품인가 잠깐 보긴 했는데

      군 생활을 하고 온 저에겐 참으로 공감이 되는 그런 작품이더군요.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지만 시간이 압박이 엄청나기에 어떻게

      시도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색,계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만나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굴지의 영화사를 모두 K.O 시킨 자랑스러운 한국!

※ 아래에 나오는 배급사의 명칭은 실제 배급사가 아닌 홈서비스를 하는 사업부를 지칭하는 말임을 미리 알려둡니다.


몇일전 구입한 "트로이와 배트맨 비긴즈의 블루레이 타이틀이 집으로 배송 되어왔습니다.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지만 그래도 추석 지나서 올 듯 하던 녀석이

하루만에 배송이 완료된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군요.

더구나 살야하는 지구(살아있는 지구)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이고 실질적으로

제가 첫번째로 구입한 블루레이 영화이기에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살아있는 지구 역시 엄밀히 따지면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의 범주로 넣고 싶어요;;)

평소 즐겨 찾던 디비디 포럼 사이트에서 차마고도가 블루레이 판으로 제작중이다라는 소식에

기분이 업되더군요 하지만 그 다음 글을 보는 순간 침울하다 못해 암울해지더구요.

블루레이에 가장 적극적인 소니픽쳐스(콜롬비아 픽쳐스)가 한국에서 철수를 한다라는 글을
 
봤기 때문입니다.





도시바의 HD DVD와 차세대 경쟁에서 소니의 블루레이는 승리를 한지 반년가량 밖에 되지
 
않았기에 절대적으로 홍보를 해야하는 이 시점에 갑자기 한국시장에서 철수를 한다는건

그야말로 한국에서는 블루레이의 산업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할 수 있죠.

하긴 dvd시장도 쫄딱 망했는데 블루레이의 시장을 기대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우습기도 하네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외국의 대부분 굴지의 배급사들이 떠났습니다.

2006년엔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2007년엔 브에나비스타가 줄줄이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제 외국의 대형 배급사는 워너브라더스 하나만 남았습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경쟁사의 연이은 철수에 워너 역시 조만간 철수할것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실제로 워너브라더스의 경우 2006년 중국시장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이로써 워너만 남겨둔 체 세계굴지의 영화사들을 모두 K.O 시켜 보따리 사들고 돌아가게 해버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이유야 다들 아시겠죠.

각종 웹하드나 p2p사이트에서 200원 가량과 5분정도의 사긴을 투자하면 최신작을 깨끗한 화질로

볼 수 있는 현실이니깐요.

물론, 소니가 철수하던 말던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 인터넷에 뜬 디빅이나 기타 립 버젼의 영상을

돈 조금 주고 다운받아서 보면 됩니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영환데 뭐하러 비싼돈 주고 사. 그냥 간단하게 보면 되지 이런 생각이시죠?

극장 가는거 보다, dvd나 블루레이를 사서 보는거 보다 돈도 줄이고 시간도 아끼고 1석 2조의 효과가 있죠.

 

근데 과연 그럴까요?

보통 외국의 경우 극장 매출 30%, DVD와 비디오테이프 50%, 해외 수출과 케이블 부가판권 등이

20%정도라고 하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기형적인 구조로 극장 매출 75%, DVD와 비디오테이프 15%,

해외 수출과 케이블 부가판권 등이 10%입니다.(보통 그렇다는거지 꼭 그런건 아닙니다..)

실제로 심형래 감독의 디워의 미국 극장 개봉 수입이 1천 100만 달러(약 110억원)이지만

2차 판권수입만으로 4천만 달러(약 400억원)라고 하죠.

하지만 한국에선 디워의 극장 수입이 약 400억원 정도입니다.

2차 시장에선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어서 예측은 어렵지만 약 100억원 정도 인듯 하구요

2차 판권 수입 계산법 보기



이게 정확히 뭘 의미할까요?

디워의 실제 제작비는 쇼 박스에서 밝히길 300억원, 미국  imdb.com에서 밝히길 700억원 입니다.

똑같이 300억을 들인 영화 a와 b가 각각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개봉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a라는 영화는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하였지만 극장 수입 400억에 2차 판권까지 해서

500억원 벌어 토탈 200억을 벌었습니다.

b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흥행에 실패를 했지만 극장 수입 100억원에 2차판권 시장 400억 해서

200억을 벌었습니다.

a,b영화 모두  200억을 벌었습니다.

근데 뭐가 다른걸까요? a는 흥행을 했지만 200억이고 b영화는 부진했지만 200억을 벌었죠.

만약 a는 부진했고 b가 엄청나게 흥행을 했다고 상황을 바꾸어 본다면 어떨까요?

안봐도 뻔하겠죠?

한국에선 영화가 극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영화가 극장에서 부진하더라도 2차판권 시장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다는거죠.

위험부담이 적다는건 그 만큼 많은 투자자를 불러모을수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걸 의미하죠
 
이런 과정에서 실험적인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세계적인 감독이나 배우가 길러지기도 하구요

반면 그렇지 못한 한국의 시장은 고만고만한 위험부담이 적은 그리고 나름되루 성공 가능성이 보장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조폭코미디물 정도에서 계속 놀아나는 현실이 되겠지요.


이는 비단 영화계 이야기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음반 매출의 감소 -> 가수들의 버라이어티 진출 -> 질 떨어지는 음악

-> 소비자들 들을 노래 없다 불평 -> 다시 음반감소의 악순환인겁니다.



많은 리스너들께서 외국의 유명가수가 일본의 후지락페나 섬머소닉 락페는 가면서 바로 옆인

한국은 왜 안 오냐 또는 우리는 왜 그들의 라인업을 빌려와서 락페를 하냐 라고 하십니다.

근데, 그거는 아시는지요?

일본은 세계 제 2의 음반시장입니다. 세계 음반시장에서 아시아가 아닌 일본으로 당당히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외국의 팝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반을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팔아주는 나라이니 당연히 서비스

차원에서 가겠죠.



그러나 한국은 어떤가요?

팝 앨범 부분 2003년 1위의 에이브릴 라빈 의 'LET GO'를 끝으로 10만장 음반은 없습니다.

2006년 1위에 오른 스위트박스의 'BEST OF 1995~2005' 앨범이 약 3만장, 2007년엔 원스 OST가 약 4만장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음반시장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조차 대만 인도보다 작은 시장입니다. 참 암울하죠.

이러니 그들이 한국시장에 올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설령 어쩌다 와서 공연을 해도  일본애들 보다 관객 분위기가 열정적이더라 이 정도에서 끝나죠.

실제로 한국시장에 관심이 없기에 공연도 설렁 설렁하는 경향이 좀 있구요.

얼마전 etp fest 2008 에서 유즈드가 리허설도 안하고 공연을 하려다 엄청난 세팅시간으로 인해
 
(결국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한체 공연을 했죠;;) 공연자체가 상당히 차질을 빌었던 일도 있었죠.

비단 유즈드 뿐만 아니라 비욘세 40분 지각, 셀린디온의 30분 지각등.외국 팝스타의 공연시간은 지각을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해졌습니다. (물론, 늘 지각하다가 최근 공연에 딱 한번 지각 안 한 라빈같은 경우도 있지요)

이게 지금의 우리나라 가요계가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외국에선 관심도 없는 듣보잡 시장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겁니다.

이게 우리나라 영화계에 적용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위의 영화는 외국에는 발매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블루레이 시장이 작아 발매가 되지 않은 영화입니다.

시장이 작아 발매되지 않은 우리영화를 보기 위하여 우리나라 매니아들은 지금도 아마존us,
 
아마존 영국등의 쇼핑몰을 뒤지며 엄청난 배송비를 지불해가면서 구하고 있는 있습니다.


한국시장의 철수를 결정한 소니의 경우엔 자신의 대행업체를 찾고 있는데 우리나라업체는

모두 영세해서 대행업체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군요.


삼성과 엘지는 블루레이 시장에서 초반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꾸준히 플레이어를 개발,발표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 블루레이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완전 듣보잡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하는 영화들이 점점 많아지는 건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그만큼 불법 다운로드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영화요? 귀찮게 뭐하러 극장에 가요 그냥 다운받아보면되죠"

"이거 웹하드에 돈내고 받는거니깐 불법아니예요"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떳떳히 하는, 그리고 그들의 행동이 잘못된걸 인지 하지 못하는 10대 청소년이

많다는 사실에 우리나라의 영화계는 더더욱 암울할 뿐입니다.

(국내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외국영화는 다운받아보니깐 결국 우리영화 사랑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조용히 캔슬하겠습니다.)



정말 어쩌면 극장에서 영화 상영전에 틀어주는 캠페인물처럼  한국영화의 감동을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이제는 영영 못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 지금의 가요계처럼 한국영화계가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고, 올드보이가 전 세계인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디워가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에서 대규모 개봉을 할때 모두들 한국인으로써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않았나요? 전 그때의 그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요?

2008/09/13 09:30 2008/09/13 09:30
haru
영화 2008/09/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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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4W 2008/09/13 17: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2. 포케 2008/09/13 1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이와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충격적인 결과구나 싶었는데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 기사에 달린 리플입니다.
    "당연하다. 뭣하러 비싼 돈 주고 DVD를 사냐?",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을 극복하지 못한 것 뿐. DVD는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이 자랑스럽다.", "공DVD 한장에 500원이면 되는걸 몇 만원에 팔아먹는 도둑놈들." <-- 솔직히 최고로 웃겼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뇌를 전당포에 팔아먹은 듯한 사람들의 반응에 더 놀랐네요.
    몇 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그 생각을 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을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한국은 미래로 갈 수록 개념이 후퇴하는 것일까요?
    이미 한국인 대부분의 인식에 DVD, CD를 사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에고...

    BD구입 축하드리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구요... ^ ^

    • haru 2008/09/14 02:14  수정/삭제

      요즘 DVD나 CD를 사면 바보취급을 받거나 돈이 남아돌아

      그런다는 소리를 듣기 일쑤죠.

      이미 김영삼정권때 자동차 수출과 쥐라기 공원을 비교하며

      문화산업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지만

      정작 국민의 의식은 10년전인 그때 보다 포케님의

      말씀처럼 지금이 더 후퇴를 한듯합니다.

      정품을 사서 쓰면 바보가 되고 불법이 당연시 되는 국민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은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은

      그 희망을 찾기 힘들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배트맨 2008/09/14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상영관에서 관람할때 감독이 의도한 100퍼센트를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극장에서만 영화를 보고 2차 판권에는 관심이 없지만요. 때문에 댓글을 적을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만 보고 있습니다. T.T

    우리나라는 말씀하신 것처럼 2차판권이 붕괴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철수가 꼬리를 무는 것은 어쩌면 예정된 수순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블루레이 시장도 한국의 이런 환경 때문에 저는 미래가 썩 밝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물론 블루레이 시장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전부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요. 요즘 최신 핸드폰을 보면 버젓이 Divx 보기가 지원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상영관이 아니라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포맷은 DVD와 블루레이가 유일한 포맷인데,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를 핸드폰으로 보라고 하는 걸까요? 정말 믿기지가 않는 광고였어요.

    만약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즉 Divx를 핸드폰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되는 기기의 성능은 불법을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하철 등에서 핸드폰으로 영화보고 있는 사람들 다 소스가 어디서 난 걸까요?

    • haru 2008/09/15 11:57  수정/삭제

      저 역시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를 원판으로 취급을 하는 스타일이지만

      그 영화가 꼭 감독의 의도와 부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영시간에 쫓겨 어쩔수 없이 삭제를 하는 부분도 꽤 많이 있으며

      미국의 경우엔 편집자의 권한도 꽤 강하기 때문에 감독도 함부러

      못한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헐리우드맨 같은 경우엔 디럭스컷과 본편이 8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트로이 같은 경우엔 본편과 디럭스컷이

      30분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감독이 자신이 의도한 영화가

      나오지 못했을때 디럭스컷이나 감독판으로 dvd나 블루레이로

      출시를 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배트맨 2008/09/16 09:22  수정/삭제

      저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DVD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아서 옮긴 것이라고까지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그런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고, 불법적인 이용자들 때문에 그런 분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도 있겠지만요.

      소스의 변환에 따른 시간과 노력 등을 생각해보았을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과정으로 - 핸드폰을 이용한 - 영화를 보는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영화는 음악과는 달리 반복적인 감상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컨텐츠라서요.

      결국 소스를 분리해서 빼내는 것과는 상관없이, p2p 사이트 등에 업로드를 하는 것만이 죄로 성립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댓글을 적다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조차 불분명해지네요. ^^;

      haru님의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

    • haru 2008/09/16 14:08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예를 들어 "괴물" 이라는 디비디나 블루레이를

      샀다면 "괴물"이라는 영화를 웹하드나 p2p에서 받아서 보는것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2차판권을 돈을 주고 산 사람이고

      그것을 직접 변환하는것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아낄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걸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업로드에게 혜택이 가거나

      혹은 2차판권이 없는 사람이 다운을 받아서 보는건 반대를 하는 입장인데

      이게 참 뭐랄까 쉽지 않죠.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불분명해지는건 그만큼 불법이 우리나라에

      만연한것이고 그런걸 쉽게 접하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 haru 2008/09/16 14:08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라는건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합법적인 시스템 중에 가장 싼 가격에 우수한 품질로

      영화를 볼 수 있는게 극장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극장이라는 시스템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화상영을

      중지하기 때문에 그 감동을, 그때의 추억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거 같아서 블루레이나 dvd를 구입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디빅에 관해서는 저랑 약간 다르신 견해인듯한데.

      지원을 해주는거 자체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음반 시디를 사서 mp3로 변환해서 듣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당한 권리를 주고 산 dvd나 블루레이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스를 뽑아서 듣는행위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배트맨님이 걱정을 하시는건 그 영상소스를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말한 디비디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공유를 하기때문에 문제라고 하시는것 잘압니다.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휴대폰에 디빅이 지원되게끔 만든 업체에게

      책임을 묻는건 조금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해서 그 해당 파일을 보는 이도 있을테니깐요

      사실 이런 불법유저 때문에 정작 피해를 보는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즐기고 있는 유저더군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4. 호박 2008/09/15 0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글 제목에 효과준거요.. 저거 어케 하는건가요?
    (o.o) 신기해욧! 우와아아아아앙~

    명절.. 잘보내셨냐용^^
    호박은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왔다갔다 하면서 잘 놀았답니당^^
    일찍 잠자리 들었다가 새벽에 잠이깨어 불쑥 새벽인사 왔어여~
    좋은꿈 꾸시궁.. 마지막 연휴(월욜) 해피하게 보내시길요~ 빠빠2

    • haru 2008/09/16 13:45  수정/삭제

      역시 호박님!!

      아무도 몰라줘서 내심 서운했는데 호박님밖에 없어요!!!

      글 제목같은 경우엔 해당 플로그인을 설치했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에서 지원해주는 플로그인만 가능하다면

      오픈소스인 텍스트큐브는 유저가 플로그인을 만들수 있고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죠 설치형의 매력이랄까요.


      제가 서버비를 내면서까지 티스토리로 안넘어가고 텍스트큐브에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기능을 맛 볼수 있다는거 때문이예요


      명절은 그냥 그럭저럭 보냈답니다.

      호박님은 명절요리한다고 좀 고단하셨을꺼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5. 산골소년 2008/09/15 1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은 극장외 수입 판로가 다양함에 반해 우리나라는 불법 다운로드의 극성으로
    극장외 수입 판로가 막혀있고, 그래서 실험적이고 특색있는 다양한 영화가 배출
    되지 못하며, 블루레이같은 관련 산업도 발전되지 못한다는 말씀이시죠.
    깊이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전문 기자의 칼럼을 읽어본듯 합니다.

    근데 사실은 주변인도 다 불법다운로드로 보는 마당에 이거는 개인적인 의식
    개선의 문제도 있지만 영화 산업 정책에도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도 발전시키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

    • haru 2008/09/16 13:55  수정/삭제

      전문기자의 칼럼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아직 그런 소리 들을만큼 전문성도 없고. 글 능력도 딸리고

      아무튼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발전을

      시키는 방법은 아직 잘 떠오르지 않네요.

  6. 베쯔니 2008/09/15 2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레이는 너무 비싸서...

    소니는 좀 저렴하게 팔지..

    • haru 2008/09/16 13:59  수정/삭제

      가격이 싸면 시장이 형성되고..

      시장이 형성되면 가격이 싸지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거겠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가격이 내려간다고

      구입을 할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ㅡㅡ;

      최근 온라인 샵을 보면 디비디 최저 가격이 1800원대까지 떨어졌던데

      제 주변엔 디비디 같은거 사서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걸 보면 말이죠.

  7. joey 2008/09/16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이면 사진도 올려주면 더 좋을텐데..

  8. 안지용 2008/09/16 1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영화가 점점 전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떨쳤으면 해요.
    선리플 후감상~....

    • haru 2008/09/16 14:01  수정/삭제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관람객도

      변해야 하겠죠.

  9. trinity 2008/09/20 0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님 안녕하세요~~!!

    먼저 포스트에 대한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ㅎㅎ;;

    엠파스가 문을 닫는다고 알려주셔서요.

    정말 몰랐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쇼킹하지만...ㅠㅠ

    제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대공황 상태입니다!ㅠㅠㅠ

    또 들를게요^^;;

    • haru 2008/09/20 21:45  수정/삭제

      네, 어느 포털보다 엠파스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사실상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사태는 sk커뮤니케이션에서 엠파스로 대표되는 (주) 지식발전소를

      인수할때부터 예견된 이야기입니다.

      전 그래서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으로 합병될때 그냥 박차고

      나온 사람중에 하나라죠.

      sk쪽에선 일단 해당기사를 부정하며 반박자료를 내놓았지만

      기존 엠파스 멤버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분위기라서

      통합자체는 정해진 듯하고 다만 그 시기나 방법을 지금

      모색중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넷츠고나 라이코스등을 네이트로 무리하게 흡수하면서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많이 받은 네이트라서 아마 이번에는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하려고 하나. 아무리 그렇게 한들

      네이트에서 엠파스를 느낄순 없겠지요.



      아 그리고 포스트랑 상관이 없는 내용일 경우엔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10. trinity 2008/09/21 2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죄송했습니다.;;;;

    그렇군요...(설명해주신 것에 대한...^^)

    • haru 2008/09/23 03:39  수정/삭제

      아뇨.

      전혀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뭐 이전의 포스팅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본문과 댓글이 따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진정한 경쟁은 이제 부터..시작

그동안 블루레이와 HD DVD로 양분되어 진행되어 왔던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

올해 초 소니 진영의 블루레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승자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 덕에 구매자들은 섯뜬 차세대 미디어를 구입하지
 
못했던것이 현실이고,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한면엔 블루레이 또 다른 면에는

HD DVD가 되는  미디어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엘지에서는 HD DVD와 블루레이 모두

재생되는 멀티 기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아마존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 하던 할인정책은 사라져 아쉽긴 하지만

블루레이가 최종 승자가 된건 당연한 듯 보입니다. 사양면에서 HD DVD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었기 때문에
 
(물론, 그 기능을 다 활용할 기술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만) 많은 이들이 HD DVD보다 블루레이를 많이
 
지지를 했었지요

대표적으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의 블루레이

사랑은 이미 소문이 꽤 자자하지요 하지만 참 아이러니 하게도 트랜스포머의 차세대 미디어는
 
HD DVD로만 발매가 되었답니다.

사실상 HD DVD의 도시바가 차세대 시장을 철수하였고 차세대 미디어로 블루레이로 결정되면서

올 9월경에 미국에서 블루레이로 발매될 계획이 있다니 기대하여도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듯합니다.

바로, 디지털 파일이라는 막강한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음악을 cd로 구입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유료로 다운 받는 방식으로 비교를 하면

쉬울듯합니다.

즉, 차세대 미디오인 블루레이가 앞으로의 미디어 시장을 점령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mp3의 판매방식처럼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다운 받아서 집에서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실재로 이런 사업이 해외에서 시행이 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엔 메가tv 하나로 tv 등의 인터넷tv에서 시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더욱더 무서운 불법파일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divx파일이니 그외 다른 형식의 파일등으로 해서 인터넷 곳곳에 퍼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외화는 다운 받아보니 난 애국자야" 이런말 하는 사람부터

"영화를 왜 돈내고 봐야해? 집에서 다운 받아보면 되지" 하는 사람들이 10명중에 7~8명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저의 부모님 세대들은 dvd나 cd를 왜 사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저 역시 몇 안되지만 dvd가 몇 장이 있는데 집에서는 "돈 아깝게 그거 왜 사니?" 이런 반응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무료다운로드에 너무나 익숙한 10대들입니다.

cd나 dvd를 돈 주고 사본적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그런 문화자체를 모르기에 불법다운로드가

잘못된 횡위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실재로 지금 현재 각종 웹하드 사이트에는 이미 HD DVD와 블루레이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즉 이제 막 승전보를 울린 블루레이에겐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되는 파일과 불법파일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굉장히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제 견해로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나오는 블루레이 자체가 무형으로 나오는 디지털 파일과의 싸움에서의

승산은 굉장히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하드웨어의 경우 형체가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부피를 차지하며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선

직접가서 사오거나 배송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파일의 경우는 그냥 집에서 클릭 몇번으로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즉 시간에 있어서 그리고 공간차지 비율에서도 무형의 인터넷파일의 압승입니다.

더구나 가격조건까지 하드웨어 방식을 택하고 있는 블루레이가 무형의 디지털 파일을 이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승산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절대 이길수 없는 패키지겠지요

패키지를 통해 얼마나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 들도록 만드냐가 관건이겠습니다.

더구나 같은 내용이라도 무형의 디지털 보다 유형의 하드웨어 방식이 인간의 소유욕을 더더욱 불태우는게

사실이고 또한 디지털 파일보다 안정성에 있어서 더 뛰어나겠지요

저 역시 위에 언급한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나 드라마 애니는 디지털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정말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한번 보면 그걸로 끝이라는 겁니다.

즉,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따라서 돈을 내고 dvd나 블루레이를 구입해야할 이유도 없는거겠지요

저 같은 경우엔 최근 극장에서 2번이상 본 영화가 트랜스포머와 추격자 정도가 됩니다만

사실 일반인은 같은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두번 세번 보고 그러진 않잖아요

물론, 그 영화의 팬은 4번이고 5번도 보겠지만 그 영화에만 국한된 이야기라서 영화시장 전체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사실, 뭐 제가 보기엔 딱 봐도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가지는 장점이 하드웨어 방식을 고집하는

블루레이에 비해서 워낙 장점이 많아서 충분히 블루레이를 압도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블루레이가 마지막 미디어 매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해보구요.


어쩌면 시디를 사고 어떤음악일까 기대를 안고 집에 와서 듣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dvd로 구입해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행복했던 시간들이..

클릭 몇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어 버린 덕분에 사라져 버려서 아쉬운듯합니다.

세상이 빨라지고 편해진다는게 다 좋은것만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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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0:23 2008/06/07 20:23
haru
digital 2008/06/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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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하는 지구! 드디어 샀습니다.

몇일전 그래24를 갔다가 "오빠~ 내일까지 5천원과 1만원 할인권 줘요~"라는 그래 24의 꾐에

빠져 결국 사야하는 지구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정식 제품 명칙은 planet earth 이며 한국판은 살아하는 지구입니다.)

당시 gp32를 다른님의 품으로 입양을 시켰기에 돈이 조금 있었던게 문제였는듯 합니다.

그동안 계속 디비디프라임을 왔다갔다 하면서 블루레이에 빠져버려 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저라

더욱더 쉽게 빠져버린듯합니다.

아울러 "현존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라는 찬사와 "멀더역을 맡으신 분의 더빙과 한글 자막"

"한국최초의 블루레이 타이틀이자 블루레이 입문의 필수품 - 사야하는 지구"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워너코리아가 이 판권을 놓친걸 굉장히 아쉬워한다라는 이야기
 
미국에서 구입할 시 더빙과 한글자막은 포기해야한다는 압박감등의 문구와 스펙에 살짝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날 저를 애타게 불렀던 그래24양의 애절한 눈빛도 무시못했던게 사실이구요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권 혜택..결코 무시 못하겠더군요!!

그래 어차피 사야할꺼 한국어 더빙과 자막이 지원되는 한국판으로 구입을 하자는 생각에

결국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99,000원 이라는 타이틀...1,000이 모라자 할인이 안되길래 1,500원 짜리 젤 싼 이름 모를 디비디도

함께 구입하여 10만 500원에 그래24양의 애절한 할인티켓 1만원 오케이 케쉬백 5천원

그리고 삼성올앳카드의 포인트 해서 8만원에 구입을 했네요.

사실 아직 블루레이를 재생할 시스템이 전혀 구축되어 있지 않는 저이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full HD가 지원되는 디스플레이어도 없지요 -

gp32를 판매한 다음날 새벽 모조리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사놓고....포장도 안뜯은 상태입니다. ㅡㅡ+

미국가려면 아직 6개월 가량 남았는데 그때까지 궁금해서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네요..


 

근데 구입하고 나니..요술램프에서 LA에서 요술램프 미국지점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_-;;


그럼 괜히 산건가...

살아있는 지구 dvd판 리뷰 보러가기

살아있는 지구 공식 홈페이지 샘플영상 보러가기

2008/02/07 18:47 2008/02/07 18:47
haru
생활 2008/02/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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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골소년 2008/02/08 2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인 영상물이군요. 그리고 지적인 커플이십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설날보내세요. ^ ^

    • haru 2008/02/11 18:35  수정/삭제

      산골소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설날이 되었던듯하네요

  2. 나물 2008/02/09 2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끌리는 타이틀이네요 저도 블루레이 시스템이 구성되지 않았지만
    지름신이 몰려오는군요^^

    • haru 2008/02/11 18:37  수정/삭제

      지름신이 마구 마구 몰려오길래 일단 질렀는데

      아무래도 블루레이 시스템은 차후에 구성될듯하네요

      나물님도 이 기회에 질러버리는게 어떠신가요...

  3. 에코 2008/02/11 2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24 ㅋㅋㅋㅋ
    전 알라딘 애용자인데~ㅋㅋ

    이런영상 좋아하신다면 혹시 불편한진실이라고 보셨나요?^^

    • haru 2008/02/11 23:00  수정/삭제

      에코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불편한 진실이라는 작품은 작년경에 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말이지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였지요

      나름되루 지구 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편이였는데

      작년경에 그 작품을 보면서 정말 지구가 위험하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살아있는 지구가 우리에게 지구의 아름다움을 알려

      이런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면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해선

      지구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라는 메세지랄까요?

  4. 포케 2008/02/12 15:56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에. 이거 알고 있었는데... 영상 완전 킹왕짱이죠! ㅜㅜ 보고 싶군요.
    하지만 선뜻 구입하기가 힘들겠네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고;;;
    근데 KBS미디어라면 KBS에서 TV로 방송한 적이 있다는건지;;;
    방송했는데 놓친거라면 완전 아쉬운데요;

    • haru 2008/02/12 19:43  수정/삭제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큐멘터리랍니다.

      영국 bbc에서 제작하여 전세계각국에서 방영되고 판매되는 중이지요.

      한국에선 kbs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현재 dvd버젼과 블루레이버젼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레이버젼으로 구입을 한건

      dvd보다 월등히 화질이 좋기 때문이지요!!!


      올해중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이 급하락을 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때까지는 봉인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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