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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3 2010, 01.23일에 써보는 haru의 근황.... (23)

2010, 01.23일에 써보는 haru의 근황....

1년만에 써보는 포스팅입니다.

작년 12월에 쓰고 올 해 들어서 처음이니 1년이 맞....죠?

요즘 컴을 하는 시간은 기야급수적으로 늘었으나 이상하게 블로그는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수 6개월차에 접어들고, 그 만큼 맘이 편하지 못하여 집중할수 없는게

아닐까라고 (쓰고 귀차니즘으로 읽습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글을 한번씩 남길때 마다 찾아오셔서 리플 달아주시는 이웃 블러거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최근 근황이라고 해봐야 벌거 없지만 그래도 쓴다고 했으니 뭐라고 끄적끄적해야겠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1.작년 그니깐 12월 부로 고민끝에 드디어!!! 아이들만 쓴다는 아이폰!!

구매를 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고 불러야 할지 pda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넥시오 155를 써본뒤...

근 5~6년만에 써보는 스마트폰인데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기술의 발전 역시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나온 요금 고지서를 보니 우아! 소리가 또 한번 나옵니다.

세상에 보름밖에 안썻는데 기기값 포함 5만원이라니!!!!!!

한달 평균 요금이 약 1만 5천원에 머물던 haru군에겐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번달 부터는 7만원가량의 요금이 나올텐데 이건 또 어찌 감당해야할지.

이걸 2년간 어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매달 7만원 내고 5천원 옥션 머니 받느니 10만원 내서 통화와 인터넷

잔뜩하고 옥션 머니 3만 5천원치 받을까 하고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_-;;


아무튼 신세계 입니다 !! J양도 지를까? 하고 있는중이라지요...;;(커플만세!!!!!!!)







2. 얼마전 10년간 제작했다는!! 에니메이션!오디션을 보고 왔습니다.M/V 보러가기


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J양이 학창시절 아주 재미있게 본 만화이고 팬인걸

알기에 제가 델고 가서 봤습니다. (커플만세!!!!!)

흠...퀄러티는 90년대 한국 애니틱 하고 스토리도 참...그렇습니다.

10년동안 어렵게 어렵게 제작된 애니라는걸 알지만 hm...........

만화책으론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 이 정도인거 보니...

한국애니의 미래가 참 어둡기만 합니다.

하긴 아직 한국에는 애니나 만화는 애들만 보는것!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강한것도 사실이죠.

사실 작화능력에 있어선 한국의 인력이 상당히 상위급에 속하는걸로 아는데

왜 한국에서 만든 애니의 작화 수준은 이런지.......역시나 돈이 문제겠지요? ㅠㅠ

우리모두 불법 다운받아 보지 말고 dvd나 블루레이를 사서 봅시다.!!


-얼마전 공개된 고스트메신져라는 한국에서 제작한 애니의 op가 상당한 수준이더군요!!!-op보러가기


3. 블루레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아이폰의 지름으로 인하여 인하여 지름신이 오고 있으나 아이폰 부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_-;

얼마전 소니에서 풀린 대량 할인판과 그리고 cj에서 나온 1호 타이틀 놈놈놈 2호 타이틀

살인의 추억 이후로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마더와 박쥐 마이클 잭슨의 디스이즈잇 서태지 심포니 등등등..질러야 할 블루레이 타이틀이

눈앞에서 아른 아른 거리는데....... 돈 벌어야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돈 타령 입니다 ㅠㅠ)




4.10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개봉하자 마자 냅따 J양 델고 갔습니다 (커플만세!!!!!)

2시간인지 2시간 30분인지 아무튼 엄청 길었는데 이거 뭐......말이 안나옵니다.ㅠㅠ

최고!!!!!!!

역시나 이런 대작은 극장에서 봐야 실감납니다!!

극장티켓이 9천원가량하는 돈이 사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옥션에 가니 2인 + 콤보L세트까지 해서 1만원에팔더군요!!

비싸다고 조악한 캠판에 자그마한 모니터로 보지 말고!! 꼭 극장가서 보세요!!





한줄 결론 - 커플만세 입니다!

2010/01/23 07:31 2010/01/23 07:31
haru
근황 2010/01/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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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아빠 2010/01/23 1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커플만세입니다...

  2. 배트맨 2010/01/27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년간 월 7만원이면 16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거군요. 글쎄요. 저는 휴대폰에 그만한 돈을 쓴다는 것이.. 작은 화면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LGT에서 정식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들도 조그만 화면과 음질로 보는 것이 참 그래서, 여태 한 편도 안 보고 다 지워버렸네요..)

    4. 옥션에서 영화 티켓 예매 서비스도 하나요?

    • haru 2010/01/28 08:14  수정/삭제

      1.전화통화를 잘 안하고 사는 성격인지라

      이번달 무료통화 남아서 처치곤란입니다 -_-;

      뭐 다양한 어플들이 있어서 기능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통신쪽에선 OZ서비스가 최강이죠!!-



      4.옥션에서 영화 티켓예매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연예매는 확실하게 하던데..제가 말한건 예매권을 판매하는걸

      이야기 한거였어요. 개인판매상들이 핀번호를 팔기도 하고 대리예매를

      해주기도 하죠 물론 옥션 스스로도 메가박스와 제휴해서 관람권을

      판매합니다(만 개인 판매자에 비해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보통 영화예매권 한장당 6~70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잘찾아보면 저 처럼 2인콤보해서 1만원 이런 상품도 있구요.

    • 배트맨 2010/01/28 17:41  수정/삭제

      4. 그냥 하던대로 극장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좌석 위치 선택하며 예매를 해야겠네요. (제가 좌석 위치에도 좀 민감해서요.)

      2인 티켓과 콤보는 필요없다능.. 영화 티켓 한 장이면 오케이라능.. T.T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저도 자리 선택에 예민해서 핀번호용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핀번호용은 1인에 6000~부터인걸 아는데

      신용카드나 통신사카드등등을 쓰면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니죠

      뭐 없으신 분들한테는 메리트 있는 가격이겠지만요.

    • 배트맨 2010/01/29 15:29  수정/삭제

      통신사 카드는 빅3 상영관에서 퇴출된지 오래니 많은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닐 테고요. 신용 카드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만 적립되는 카드라서요. ('')

      6천원에 핀번호면 괜찮은 걸요. ^^

  3. Yoitsu 2010/01/28 09: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 하나가 찢어지면 솔로 둘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니(...)

    백수생활에 컴퓨터는 많이 하지만 포스팅은 못하는건...
    아마도 하는 일이 없어서(...)
    저도 그렇거든요(...)

    아이폰을 지르셨군요...
    저도 취업하면 지름목록 1순위에 있는 아이폰이라 관심이 가네요.

    • haru 2010/01/29 06:42  수정/삭제

      네.그렇죠

      바쁠땐 포스팅할 시간조차 넉넉치 않아서

      나중에 쉬게되면 포스팅 잔뜩해야지 했는데

      막상 쉬니깐 또 사람맘이 안그래요 ㅠㅠ

  4. lucy 2010/01/28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만세!!! =+=;; 아 종합선물셋트 포스트군요 ^^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네..요즘 몰아서 쓰고 있어요 ㅠㅠ

  5. 헌책방IC 2010/02/01 2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만세.... 오늘 밤 제가 참 비참하네요 ㅎㅎ
    백수 6개월차라... 슬슬 지겹고, 그래서 뭐라도 해볼까 싶기도 하고, 뭐 그런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ㅋ 아마 전 그때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른바 치유의 글쓰기. 20편 정도 분량의 연재글을 그 때 썼고, 또.. 책 이야기, 삶 이야기 뭐 그런 것들을 쓰다보니, 백수생활이 너~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사실 대출 상환만 아니면 백수 생활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는.
    그나저나 요즘 아이폰을 살까말까 하루에 열두번도 더 고민 중인데... 어떤가요? 써보시니? 아이폰 사용기에 관한 글을 한편 올려 주시면 어떠실지^^

    • haru 2010/02/03 03:28  수정/삭제

      저도 어릴땐 글 쓰는걸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는 학교대표로 글짓기 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네요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턴 뭐 책읽기라던가 글쓰기 이런걸

      할 시간도 없었죠..아쉽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이 이렇다보니ㅠㅠ


      아이폰의 경우는 흠..써보니깐 좋다!입니다만

      꼮 스마트폰을 써야 할 이유는 없다 입니다!!그래도 좋긴 좋아요..

  6. 산골 2010/02/07 21: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여지껏 제가 산 모든 물건중에 최고입니다.
    이렇게 만족하며 쓰는 물건은 처음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개발책도 신청했거든요. 만약 아이폰 앱을 만들면
    하루님께는 무료 리딤코드를 드릴려고요~! ^ ^;

    • haru 2010/02/09 07:36  수정/삭제

      저도 요즘 아이폰 어플이나 만들어 볼까하고
      아이디어를 요리 조리 내고 있는데
      문제는 능력이 안되어서 그냥 상상만 하고 놀아요!!
      산골님은 능력이 되신다니 부럽네요 ㅠㅠ

      아..리딤코드 주신다는 말 캡쳐해뒀습니다.!!
      나중에 가서 딴 소리 하기 없기에요!!!!

  7. 상추캔디 2010/02/08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커플만세입니다!

    전 늦게서야 아바타를 봤는데 (아이맥스 자리가 안 나와서 ;ㅁ;)

    와..충격이었습니다.

    • haru 2010/02/09 07:37  수정/삭제

      전 그냥 아이맥스 포기하고 일반판으로 봤습니다.
      와....정말 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3d나 4d로 보고 싶은데,
      자리가 도무지 나지 않아서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ㅠㅠ

  8. lucy 2010/02/09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쁘신가요? ㅎㅎ

    • haru 2010/02/09 23:29  수정/삭제

      바쁘긴 보단 요즘 인터넷이 말썽이예요 ㅠㅠ

  9. lucy 2010/02/10 0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런. 하긴. 저도 조금전 haru님 댓글에 대댓글 달려고 했는데 안돼서 다른 브라우저 켜고 했습니다. ;ㅁ;

    • haru 2010/02/10 07:08  수정/삭제

      잉??왜 그럴까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10. joey 2010/02/10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아이폰 만쉐겠지..^^ 커플만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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