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1.23일에 써보는 haru의 근황....

1년만에 써보는 포스팅입니다.

작년 12월에 쓰고 올 해 들어서 처음이니 1년이 맞....죠?

요즘 컴을 하는 시간은 기야급수적으로 늘었으나 이상하게 블로그는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수 6개월차에 접어들고, 그 만큼 맘이 편하지 못하여 집중할수 없는게

아닐까라고 (쓰고 귀차니즘으로 읽습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글을 한번씩 남길때 마다 찾아오셔서 리플 달아주시는 이웃 블러거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최근 근황이라고 해봐야 벌거 없지만 그래도 쓴다고 했으니 뭐라고 끄적끄적해야겠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1.작년 그니깐 12월 부로 고민끝에 드디어!!! 아이들만 쓴다는 아이폰!!

구매를 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고 불러야 할지 pda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넥시오 155를 써본뒤...

근 5~6년만에 써보는 스마트폰인데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기술의 발전 역시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나온 요금 고지서를 보니 우아! 소리가 또 한번 나옵니다.

세상에 보름밖에 안썻는데 기기값 포함 5만원이라니!!!!!!

한달 평균 요금이 약 1만 5천원에 머물던 haru군에겐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번달 부터는 7만원가량의 요금이 나올텐데 이건 또 어찌 감당해야할지.

이걸 2년간 어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매달 7만원 내고 5천원 옥션 머니 받느니 10만원 내서 통화와 인터넷

잔뜩하고 옥션 머니 3만 5천원치 받을까 하고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_-;;


아무튼 신세계 입니다 !! J양도 지를까? 하고 있는중이라지요...;;(커플만세!!!!!!!)







2. 얼마전 10년간 제작했다는!! 에니메이션!오디션을 보고 왔습니다.M/V 보러가기


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J양이 학창시절 아주 재미있게 본 만화이고 팬인걸

알기에 제가 델고 가서 봤습니다. (커플만세!!!!!)

흠...퀄러티는 90년대 한국 애니틱 하고 스토리도 참...그렇습니다.

10년동안 어렵게 어렵게 제작된 애니라는걸 알지만 hm...........

만화책으론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 이 정도인거 보니...

한국애니의 미래가 참 어둡기만 합니다.

하긴 아직 한국에는 애니나 만화는 애들만 보는것!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강한것도 사실이죠.

사실 작화능력에 있어선 한국의 인력이 상당히 상위급에 속하는걸로 아는데

왜 한국에서 만든 애니의 작화 수준은 이런지.......역시나 돈이 문제겠지요? ㅠㅠ

우리모두 불법 다운받아 보지 말고 dvd나 블루레이를 사서 봅시다.!!


-얼마전 공개된 고스트메신져라는 한국에서 제작한 애니의 op가 상당한 수준이더군요!!!-op보러가기


3. 블루레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아이폰의 지름으로 인하여 인하여 지름신이 오고 있으나 아이폰 부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_-;

얼마전 소니에서 풀린 대량 할인판과 그리고 cj에서 나온 1호 타이틀 놈놈놈 2호 타이틀

살인의 추억 이후로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마더와 박쥐 마이클 잭슨의 디스이즈잇 서태지 심포니 등등등..질러야 할 블루레이 타이틀이

눈앞에서 아른 아른 거리는데....... 돈 벌어야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돈 타령 입니다 ㅠㅠ)




4.10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개봉하자 마자 냅따 J양 델고 갔습니다 (커플만세!!!!!)

2시간인지 2시간 30분인지 아무튼 엄청 길었는데 이거 뭐......말이 안나옵니다.ㅠㅠ

최고!!!!!!!

역시나 이런 대작은 극장에서 봐야 실감납니다!!

극장티켓이 9천원가량하는 돈이 사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옥션에 가니 2인 + 콤보L세트까지 해서 1만원에팔더군요!!

비싸다고 조악한 캠판에 자그마한 모니터로 보지 말고!! 꼭 극장가서 보세요!!





한줄 결론 - 커플만세 입니다!

2010/01/23 07:31 2010/01/23 07:31
haru
근황 2010/01/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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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아빠 2010/01/23 1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커플만세입니다...

  2. 배트맨 2010/01/27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년간 월 7만원이면 16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거군요. 글쎄요. 저는 휴대폰에 그만한 돈을 쓴다는 것이.. 작은 화면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LGT에서 정식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들도 조그만 화면과 음질로 보는 것이 참 그래서, 여태 한 편도 안 보고 다 지워버렸네요..)

    4. 옥션에서 영화 티켓 예매 서비스도 하나요?

    • haru 2010/01/28 08:14  수정/삭제

      1.전화통화를 잘 안하고 사는 성격인지라

      이번달 무료통화 남아서 처치곤란입니다 -_-;

      뭐 다양한 어플들이 있어서 기능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통신쪽에선 OZ서비스가 최강이죠!!-



      4.옥션에서 영화 티켓예매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연예매는 확실하게 하던데..제가 말한건 예매권을 판매하는걸

      이야기 한거였어요. 개인판매상들이 핀번호를 팔기도 하고 대리예매를

      해주기도 하죠 물론 옥션 스스로도 메가박스와 제휴해서 관람권을

      판매합니다(만 개인 판매자에 비해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보통 영화예매권 한장당 6~70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잘찾아보면 저 처럼 2인콤보해서 1만원 이런 상품도 있구요.

    • 배트맨 2010/01/28 17:41  수정/삭제

      4. 그냥 하던대로 극장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좌석 위치 선택하며 예매를 해야겠네요. (제가 좌석 위치에도 좀 민감해서요.)

      2인 티켓과 콤보는 필요없다능.. 영화 티켓 한 장이면 오케이라능.. T.T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저도 자리 선택에 예민해서 핀번호용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핀번호용은 1인에 6000~부터인걸 아는데

      신용카드나 통신사카드등등을 쓰면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니죠

      뭐 없으신 분들한테는 메리트 있는 가격이겠지만요.

    • 배트맨 2010/01/29 15:29  수정/삭제

      통신사 카드는 빅3 상영관에서 퇴출된지 오래니 많은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닐 테고요. 신용 카드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만 적립되는 카드라서요. ('')

      6천원에 핀번호면 괜찮은 걸요. ^^

  3. Yoitsu 2010/01/28 09: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 하나가 찢어지면 솔로 둘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니(...)

    백수생활에 컴퓨터는 많이 하지만 포스팅은 못하는건...
    아마도 하는 일이 없어서(...)
    저도 그렇거든요(...)

    아이폰을 지르셨군요...
    저도 취업하면 지름목록 1순위에 있는 아이폰이라 관심이 가네요.

    • haru 2010/01/29 06:42  수정/삭제

      네.그렇죠

      바쁠땐 포스팅할 시간조차 넉넉치 않아서

      나중에 쉬게되면 포스팅 잔뜩해야지 했는데

      막상 쉬니깐 또 사람맘이 안그래요 ㅠㅠ

  4. lucy 2010/01/28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만세!!! =+=;; 아 종합선물셋트 포스트군요 ^^

    • haru 2010/01/29 06:41  수정/삭제

      네..요즘 몰아서 쓰고 있어요 ㅠㅠ

  5. 헌책방IC 2010/02/01 2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만세.... 오늘 밤 제가 참 비참하네요 ㅎㅎ
    백수 6개월차라... 슬슬 지겹고, 그래서 뭐라도 해볼까 싶기도 하고, 뭐 그런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ㅋ 아마 전 그때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른바 치유의 글쓰기. 20편 정도 분량의 연재글을 그 때 썼고, 또.. 책 이야기, 삶 이야기 뭐 그런 것들을 쓰다보니, 백수생활이 너~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사실 대출 상환만 아니면 백수 생활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는.
    그나저나 요즘 아이폰을 살까말까 하루에 열두번도 더 고민 중인데... 어떤가요? 써보시니? 아이폰 사용기에 관한 글을 한편 올려 주시면 어떠실지^^

    • haru 2010/02/03 03:28  수정/삭제

      저도 어릴땐 글 쓰는걸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는 학교대표로 글짓기 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네요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턴 뭐 책읽기라던가 글쓰기 이런걸

      할 시간도 없었죠..아쉽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이 이렇다보니ㅠㅠ


      아이폰의 경우는 흠..써보니깐 좋다!입니다만

      꼮 스마트폰을 써야 할 이유는 없다 입니다!!그래도 좋긴 좋아요..

  6. 산골 2010/02/07 21: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여지껏 제가 산 모든 물건중에 최고입니다.
    이렇게 만족하며 쓰는 물건은 처음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개발책도 신청했거든요. 만약 아이폰 앱을 만들면
    하루님께는 무료 리딤코드를 드릴려고요~! ^ ^;

    • haru 2010/02/09 07:36  수정/삭제

      저도 요즘 아이폰 어플이나 만들어 볼까하고
      아이디어를 요리 조리 내고 있는데
      문제는 능력이 안되어서 그냥 상상만 하고 놀아요!!
      산골님은 능력이 되신다니 부럽네요 ㅠㅠ

      아..리딤코드 주신다는 말 캡쳐해뒀습니다.!!
      나중에 가서 딴 소리 하기 없기에요!!!!

  7. 상추캔디 2010/02/08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커플만세입니다!

    전 늦게서야 아바타를 봤는데 (아이맥스 자리가 안 나와서 ;ㅁ;)

    와..충격이었습니다.

    • haru 2010/02/09 07:37  수정/삭제

      전 그냥 아이맥스 포기하고 일반판으로 봤습니다.
      와....정말 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3d나 4d로 보고 싶은데,
      자리가 도무지 나지 않아서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ㅠㅠ

  8. lucy 2010/02/09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쁘신가요? ㅎㅎ

    • haru 2010/02/09 23:29  수정/삭제

      바쁘긴 보단 요즘 인터넷이 말썽이예요 ㅠㅠ

  9. lucy 2010/02/10 0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런. 하긴. 저도 조금전 haru님 댓글에 대댓글 달려고 했는데 안돼서 다른 브라우저 켜고 했습니다. ;ㅁ;

    • haru 2010/02/10 07:08  수정/삭제

      잉??왜 그럴까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10. joey 2010/02/10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아이폰 만쉐겠지..^^ 커플만쉐라...............

celine dion - a new day BD





콘서트라는 것은 이런것이다! 를 제대로 보여준 공연물



얼마전 정말 후덜덜한 환율을 극복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간 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게 부유한 형편도 아닌걸로 아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가는건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 녀석이 캐나다 간 기념 겸 신년 선물 겸 해서 보내준게 있는데 어제서야 도착을 했군요.

"너가 좋아할만 한거야" 라고 하길래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celine dion의  live in las vegas - a new day 블루레이 였습니다.



요즘 제가 블루레이의 늪에 빠져 허우적 되는걸 잘 알고 있는 아주 기특한 친구라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저의 신조중의 하나인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것을, 그리고 가급적이면 한국 정식
 
발매품을 구입하자라는 신조를 깨어버리는 타이틀이 첫 번째 타이틀이네요




평소 셀린디온하면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과 the power of love 정도만 아는

저였기에 상당히 이 선물이 부담아닌 부담이였습니다.

콘서트나 공연물을 즐기기 위해선 사실, 그 해당 가수의 노래를 어느 정도 알아야 무난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죠. 더구나 영어로 진행될것이 뻔하기에..완전 OTL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크기로 커집니다.-







앗! 그런데 디스크를 넣고 나니 한글 자막이 뜹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 SONY BMG korea 에서 정발은 아니지만 수입을 하여 팔고 있군요-

순간, 한국어 지원 여부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이 블루레이를 선택하였을 친구 녀석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 세심한 배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나서 공연이 진행되는 90여분 내내 정말이지 눈과 귀를 뗄수가 없었습니다.


아는 노래가 거진 없고 간간히 아~이 노래가 이 노래구나 하는 정도의

셀린디온에 평소 관심이 없던 제가 어느 순간 빠져들어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화면 크고 소리 크면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막눈과 막귀의 소유자인 저에게  

"celine dion live in las vegas - a new day"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블루레이로 출시된  영상물의 경우 dvd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음질과 고화질의 영상입니다.

블루레이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래?라는 분들을 위해 dvd 영상물의 스크린 샷도 준비했습니다.

사실, 동일한 영상으로 비교를 해야하나 아쉽게도 저에겐 블루레이와 dvd 두가지 매체로 가지고

있는 영상물이 없어서 그냥 무작위로 골라서 찍어 봤습니다.



-아래의 2장의 스크린 샷은 누르면 커집니다.-






 


사실,위의 2장면은 dvd로 출시된 '나나"와 "마리 이야기"의 한 장면으로, 원본 이미지 보다 약간 작습니다.

왜 그러냐면..dvd 캡쳐로는 해당 영상정보창이 찍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무식하지만 dvd캡쳐를 한후 그것과 비슷하게 동영상 크기를 맞쳐놓고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러 그림판을 거쳐서 나온 작업물입니다.

사실, 그냥 봐도 확 차이가 나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기 위해
 
영상정보창이 나오게 작업을 해 봤습니다.

- 아래의 스크린 샷들은 클릭하면 모두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






하지만 아무리 엄청난 영상과 음질로 무장을 한 블루레이지만 그 안의 소스가 엉망이면 가치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셀린디온 콘서트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엄청난 물량과 세계최고의 스텝이 동원된 콘서트이기에 이 정도의 영상과 음질이 못 나오면

그게 이상한거다라고 하겠지만, 이 정도로 투자가 가능한 것도 그녀가 셀린디온이기에 가능한거죠.


미국 최대의 LED 스크린을 통한 최고의 비쥬얼 연출, (무려 94억 짜리랍니다;;)

전 세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봐서 뽑은 50여명의 무용수들.

영화계의 팀버튼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무대 연출.

그리고 세계최고의 팝 디바 셀린 디온

약 5년간 700회에 달하는 공연, 공연 기획자 조차 이건 도박이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정말 제대로 된 도박을 해보자는 심정으로 도박의 상징인 라스베가스를 주 무대로 삼았다 할 정도로
 
그 스케일을 보면 정말 후덜덜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콘서트는 그녀가 왜 세계 최고의 팝 디바중의 한명인지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덕분에 공연계에 있어 레전드라고 할 만한 영상물이 나왔고, 방에 앉아 이런 멋진 영상물을 볼 수가 있네요


- 아래의 모든 스크린 샷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하지만 진짜 백미는 바로 디스크 2에 수록된 부가영상입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구상하는 모습과 그와 함께 셀린디온의 자식 사랑..

그리고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뒷 이야기를 리얼타임으로 담고 있는 영상으로
 
평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셀린 디온의 모습과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객앞에선 멋드러지게 폼을 잡는 셀린 디온이지만 무대뒤에선 스텝들과 장난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라던가..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무대 나오기 위해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으며 나오는 영상.

조명이 꺼진 사이 스텝들이 무대로 후다닥 나와 셀린디온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장면,

그리고 그런 작업을 정해진 시간 내에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무대 장치를 조절하고 있던 이들..

하나의 콘서트가 이루어 지기 위해 얼마나 바쁘고 해야할 것이 많은지 얼마나 많은 지

그리고 이들이 이 공연을 위해 공들였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 다 보고 다시 공연을 보면 감동이 2배!!


정말 말이 필요없는, 필구 해야하는 레퍼런스급 뮤직타이틀!!완소 타이틀!! 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2009/02/12 05:42 2009/02/12 05:42
haru
digital 2009/02/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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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쯔니 2009/02/12 1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쳐화면만 봐도 엄청난데요~

  2. 넷물고기 2009/02/12 2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셀린디옹, 정말 오랜시간 팝의 디바자리를 지키고있네요, 진짜 콘서트 보면 뻑 가겠죠, 저번에 한번 온 기억이 .,.

    • haru 2009/02/13 18:23  수정/삭제

      작년인가? 내한공연을 한걸로 이제서야 알고 한탄중입니다.ㅠㅠ

      블루레이로 이정도인데..

      실제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도 안됩니다.ㅠㅠ

  3. 샴페인 2009/02/17 08: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린 디온의 공연은 저도 블루레이로 꼭 가지고 싶은 타이틀인데 한동안 $15 하다가 $25 로 올라버렸습니다. 할인된 가격을 알고 있기에 $10 이나 비싼 가격으로 도저히 구입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haru 2009/02/19 03:57  수정/삭제

      한국은 환율에 따른 추가상승분까지 있다는 슬픈 현실이죠 ㅠㅠ

  4. opung 2009/02/19 0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보다 스케일이 커보이는데요!? >.<

    • haru 2009/07/14 02:25  수정/삭제

      흠..한국 공연을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셀린디온의 주무대에서 한 콘서트인만큼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었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

  5. 안지용 2009/02/20 0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대단하네요...

    공연장에 못가본지 언 10년이 다 되어가네요...ㅠ.ㅠ

    • haru 2009/07/14 02:24  수정/삭제

      공연이..사실 1회성 치고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요즘 기본이 7~8만원선이고 조금 더 네임벨류가 있다고 하면

      12~5만원선 부터 시작하니 아무래도 언지용님처럼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더더욱 쉽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일 모래 공연을 하나 가려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6. 나물 2009/02/24 1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블루레이가 땡깁니다
    어떻하죠.. ㅠ.ㅠ

    • haru 2009/07/14 02:22  수정/삭제

      에이~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그냥 지르시면 되는겁니다!

지난 1년간의 취미생활 결산 - 블루레이편

작년 이맘때 쯔음 도시바의 HD-DVD가 항복을 선언하면서 소니의 블루레이(bluray)가 DVD를 이을 차세대

매체로 확정이 되었죠.


때마침 우연히 블루레이의 화질과 음질을 보구선 반해버려서 그 후 블루레이에 열광을 하며 지냈네요.

어느덧 보니 미흡하지만 블루레이 재생환경도 갖춰져 있고 작년 한해동안 구입한 블루레이 타이틀도

꽤 되는군요.


이건 재미 없지만 화질이 끝장이라서 질러야해, 요건 J양이 좋아하는거니깐 질러야지

이건 나중에 애들 보여주면 좋아하겠다.등등의 저 스스로 합리화 시키면서 끊임없이 지르고 있는

저 자신을 볼때마다 가끔 영화의 감상이 아닌 블루레이의 수집자체에 열을 올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뽑뿌를 받아 구입은 했지만 아직 보지 않은 타이틀도 조금 되구요

분명, 끌려서 구입했는데 정작 볼려고 하니 망설여지는 블랙호크 다운,

중요 부분만 살짝 살짝 본 lust cauiion  

엄청난 시간의 압박에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밴드오브 브라더스, ..등등 있습니다.


물론, 디스크가 마르고 닳도록 본 영화도 없는건 아니지요

21세기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다크나이트 (와 그 전편격인 배트맨 비긴즈)

J양이 좋아하는 영화라 구입한 영화지만 사실 나도 즐겨보는 스미스 부부,

애니메이션계의 완소 픽사의 첫 국내 정식발매물 카,

위의 3편은 정말 지겹도록 본듯합니다.

카와 다크나이트는 발매된지 한달 조금 넘었는듯 한데 벌써 5번 정도 봤군요.

사실, 카의 경우는 예전에 그다지 재미나게 본 작품이 아니라 망설이다가

상대적으로 좋다는 애니메이션의 화질을 한 번 봐볼까?라는 생각에 구입한 작품인데

다시 보니깐 꽤 재미나더라구요 (픽사 화이팅!)




위의 카의 구입 이야기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모든 블루레이를 구입할때 최소 5번 이상은

관람할 영화만 구입하자라는 생각이지만 정작 지름신이 닥치면 앞뒤 안가리고 마구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까지 해외쇼핑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거지요.



현재 미국의 트렌스포머 블루레이의 경우 현재 아마존에서 50%이상 할인판매중인데..

거기다 2개 사면 1개는 덤으로 드려요!! 까지!!!!!!!!!!

결제하기 힘드니깐 패스,. 한글 자막 없으니깐 패스, 배송비도 많이 드니깐 패스라는

패스신공으로 저를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에 결제수단과 지인들이 있는 J양에게 넌지시 도와 달라고 말을 해두었고, 사실 마음만 먹으면

구입을 못할 이유는 없지만 다행이 아직까지는 저의 귀차니즘이 지름신을 이기고 있는거 같네요

(아..물론 '리만브라더스"덕도 있는건 사실이구요;;)


물론, 또 다른 이유로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국내 블루레이 융단 폭격이 아직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되겠지요

1월달만 해도 아이언 맨이나 쿵푸팬더같은 제가 재미나게 본 영화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으며

2월 3월 출시 예정작에도 대작과 제가 재미나게 본 영화가 줄줄이 대기중이거든요.



블루레이가 급 보급될 시기가 올해 초중반이라고 작년 이맘때쯤 기사로 본거 같은데

막상 올해가 되니 경기침체로 인해서 보급이 불투명 하다고 하네요.

국내 대기업에서도 몇일전부터 블루레이 홈시어터를 판매하고 있는거 같지만

정작 얼마나 보급이 될런지.. 벌써 한숨부터 나옵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선 시장규모가 커서 엄청난 할인을 해도 결국엔 그게 다 이익이 되어

돌아오는 판인데 국내엔 뭐 정발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할판이니..암울하기 그지없죠


아직 초창기라 국내에서 제작은 불가능 하고 해외에서 디스크를 공수해서 판매하는 형국인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본사에서 한국엔 딸랑 100장만 할당해줬다는 타이틀도 있다고 하는군요.

뿌린되루 거둔다는 말처럼 그동안 국내유저가 한 행동을 보면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걸 합법적으로 즐기는 이에게 온다는 생각입니다.;;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아,,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버려서..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여기서 그냥 끝!)

2009/01/06 20:17 2009/0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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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트맨 2009/01/08 20: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박스 세트, <블랙 호크 다운> 그리고 작년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 이런 명작들이 블루레이로.. 아 정말 엄청난 콜렉션이시네요. 급부러워집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후속작 계획으로 배경을 태평양 전쟁으로 옮겨서 전개할 거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T.T

    <색, 계>는 중요 부분만 돌려 보셨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색, 계>에서의 중요한 시퀀스가 어디였는지 명확히 밝혀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_-a

    • haru 2009/01/10 00:48  수정/삭제

      해외에는 발매되는 한국 영화들.

      국내에선 정잘 발매가 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ㅠㅠ

      밴드도 국내 철수가 확정된 워너사에서 소수의 물건만

      들여와서 판매한다길래 급하게 뽑뿌를 받아 일단 지르긴 했는데

      아직 막상 관람은 못했습니다.

      물론, 지르기 전에 어떤 작품인가 잠깐 보긴 했는데

      군 생활을 하고 온 저에겐 참으로 공감이 되는 그런 작품이더군요.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지만 시간이 압박이 엄청나기에 어떻게

      시도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색,계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만나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건을 속여 팔고 있는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당했다!

얼마전 불만제로에서 용산과 테크노마트등을 돌아다니며 용팔이,테팔이, 그리고 반짝이에

대해서 방송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전 지방인 관계상 용산이나 테크노 같은곳을 가서 사는건 무리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오픈마켓같은 곳에서 주로 물건을 사거나, 아니면 최저가 검색을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안전거래를 이용해 물건을 사고 있죠.





 

얼마전부터 사실 노트북이 아른아른 거려 오픈마켓등을 돌아다니며 노트북을 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블루레이에 심취해 있는 관계상 블루레이와 full HD가 지원되는 노트북에 관심이 집중이라지요.

덕분에 얼마전에 나온 아수스의 M70vm부터 해서 예전 모델까지 다양하게 뒤져봤습니다.

그러던 중 소니의 AR 시리즈가 보이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소니 바이오 AR - 630 모델입니다.


 

안봐두 상관 없는 이야기 보기





그래서 비록 "리퍼" 제품이나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받았는데 미국산 제품이더군요. (전 소코제품인줄 알았습니다.)

미국산 바이오 제품에 (어답터도 미국산) 윈도우는 판매자분께서 임의로 설치한 한글 윈도우

그리고 소니에서 제공되는 각종 유틸들 (소니스테이지나, 윈DVD, 노턴바이러스 등)이 없더군요

당연히 리커버리 시스템도 없고 그냥 초기 설정을 저장한 고스트시디 한장이 끝이더군요.


원래 전 고객의 입장에서 물건을 구매시나 서비스를 이용시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했거나

설명받은 내용이랑 본 내용이랑 다를 경우 굉장히 깐깐하게 따지는 스타일입니다.

덕분에 오늘 배송해줄께요~라고 해놓고 내일 가면 안되요? 라는 택배기사와도 싸웠으며,

일요일날 개통을 하게 된 J양의 휴대폰이 다음날 개통대리점에서 전날과 말이 달라

2시간 가량 싸우고 해지를 하려고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설명받은 제품이랑은 틀린듯 해서 문의를 해봤습니다.

이거 소니코리아 제품 맞냐? / 미국 리퍼 제품이다.


그래서 또 다시 문의했습니다.

소비자에게 미국 리퍼라고 말한적 있냐? 난 그런말이 없기에 당연히 소니코리아 제품인줄 알았다.

미국 리퍼의 경우 소니코리아에서 AS거부 될 수도 있는데 이런건 미리 고지했냐?

왜 판매자 임의로 구매시 제공되는 소니 소프트웨어를 삭제했냐? 내가 노트북을 사는데

지불한 돈에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값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리퍼라고 언급을 했으며 사설 업체에서 AS가 가능하다.

요즘은 정품을 산 유저들도 싼 가격에 사설AS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리퍼는 원래 AS가 안된다.  

당신이 말한 소프트 웨어는 미국 소니닷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고 답변이 왔더군요

(덧붙여 물품설명서에 이 제품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리퍼제품입니다.라는 내용이 추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의글 남겼죠.

"리퍼" 제품이라고 언급한거 말고 "소니US 리퍼"라고 한적 있냐?

지금은 추가가 되었는데 내가 구매할땐 없었다.

동일 판매자가 파는 X션이나, 1X번가에는 아직 그 문구가 없다.

즉, 내가 따지고 들자 추가한거 아니냐?

그리고 리퍼는 AS가 안된다는게 말이 안된다.

소니코리아에서 정식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무상AS 1년에 정품등록시 3개월 연장

 리퍼의 경우엔 정품 등록을 해도 1년 밖에 무상AS를 안해주지만 어째든 무상AS는 해준다.

또한, 신품이나 리퍼나 메인보드의 경우는 똑같이 3년 AS가 제공된다.

왜 내가 돈 내고 사는데 공식AS를 이용못하냐?

내가 사는 노트북에는 노트북 개발비 + 소니 노트북의 하드웨어 + 소니 노트북의 소트프웨어 + 그리고

AS 비용까지 포함된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알기론 소코나 소니US에서 유틸의 설치파일은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업데이트 파일이나 드라이브 파일은 제공을 하지만 윈 디비디같은 이런 프로그램 셋업파일이나

이런건 따로 제공하지 않는걸로 안다.


이런식으로 글 을 몇번 남겼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아무래도 게시판에 이렇게 항의가 계속되면  업체 이미지상 좋지 않아서겠지요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 소니 정식 유틸리티를 제공해달라

미국 사이트 가면 된다/ 나 영어 못하니깐 니들이 알아서 해달라.

AS는 괜찮냐?/ AS 불가인것도 맘에 안든다.

물건 산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럼 환불 처리 해주겠다/ 알았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조금후 고객님의 문의 하신 내용 지워도 되나요? 이렇게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워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전 카페나 블로그 같은 곳에 이런 이야길 다 쓸꺼라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죠

구매를 하실 분들은 검색을 통해서 이곳 저곳에서 보실수 있겠죠.


사실 보증기간 1년 미적용과 AS가 조금 맘에 안들긴 하지만 한글 OS로 세팅해준것도
 
나쁘진 않았고 소니 유틸리티는 사실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 대목이라 정중하게 사과만 했으면
 
그냥 쓸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런데 구입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라고 생각하고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그게 진실인양

답변하는거 보고 판매하는 회사가 아주 괘씸하여 오늘 그냥 반품 처리 해버렸습니다.

개인도 아닌 업체가 이러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저 같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저처럼 따지기라도 하겠지만 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 제품이

소니코리아에서 나온 정식 제품인줄 알고 구매하신분들도 다수 일텐데 미리 고지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그리고 고객의 편의라는 이름으로 자기들 마음되루 한글 OS를 깔고 각종 제공되는 유틸 삭제한 체
 
본 제품은 정식제품과 기능이나 성능에 차이가 없습니다.라고 떡하니 붙여 놓고 파는 행위는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가 아닐까 싶네요.

온라인에서 물건 파는 마켓 사업자도 용산의 용팔이나 테크노마트의 테팔이나 하는짓이 아주 똑같군요.

(물론, 모두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앞으론 조금 비싸더라도 정식 대리점으로 가서 전자 제품을 사야 겠습니다.



아래는 번외 내용으로 입니다.





현재 한국 오픈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니 AR 630E는 미국산 리퍼 제품으로

위의 업체 (주) 스윙테크 (혹은 노트스윙)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업체에서 고객의 동의 없이 임의로 한글 OS를 변경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노트북을 구매시 제공되는 각종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소니코리아에 의해서는 무상 AS가 지원되지 않으며 최악의 경우 AS가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니,엘지,삼성 할것없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노트북의 경우 제품을 처음 작동시킬 경우
 
윈도우에 개인정보를 등록하는 시스템이 제일 먼저 나오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판매자가 임의로 조작을

했거나 중고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09/23 06:13 2008/09/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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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트맨 2008/09/23 1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퍼' 제품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저는 디카를 구입할때 병행수입품이 아닌 정품을 사려고 고생 좀 했었습니다. 니콘코리아의 경우 정품이 아니면 AS를 거부하거든요. 이것 때문에 병행수입품이 정품인줄 알고 샀다가 AS를 거부당해서 고객들의 원성이 자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결국 정품을 샀지만요.

    오픈 마켓이라도 정품을 이상없이 판매하는 곳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저의 경우에는 비교적 고가의 경우, 사전에 판매자측과 전화 통화를 해서 꼼꼼히 확인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오픈 마켓을 했었던 경험자로서 가슴이 좀 아픈 포스트입니다. T.T)

    • haru 2008/09/23 16:11  수정/삭제

      흔히 말하는 "리퍼"는 정식제품으로 출고가 된 후 소비자의

      변심으로 반품이나 혹은 제품에 문제가 있어 반품처리된 물건을

      문제가 된 부분을 수리해서 파는 물품을 뜻합니다.


      정상적인 제품보다 싼값에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리퍼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다수 있으시지만 구입을 하실때

      꼼꼼히 따져 보지 않는다면 낭패를 당할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 역시 니콘유저이기에 내수의 as문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02년에 구입한 995라는 디카가 일본 내수품이거든요.

      저의 디카의 경우에는 내수와 정품의 경우 색깔부터가 틀리기

      때문에 아에 공식 대리점에는 들고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 고장도 나지 않은체 잘 사용했었구요.

      지금에 와서는 하드웨어 자체가 좀 오래된 바디이기 때문에

      as는 포기한체 새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만 돈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오픈마켓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떨어져 버렸습니다.

      가격경쟁을 통해 가격하락을 유도하는 시스템은 좋을지 모르지만

      소비자의 보호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 배트맨 2008/09/23 19:10  수정/삭제

      '리퍼'는 결국 중고품이나 마찬가지군요. 남의 손을 탄 물건을 되파는 것이니까요. 이런.. -_-a

      백화점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와 대고객 서비스에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된 가격이라고 생각을 해요.

      오픈마켓의 경우 - 물론 도덕적이고 열심히 하는 셀러들도 있지만 - 거의 모든 촛점이 가격 경쟁에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백화점의 그것을 요구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_-

    • haru 2008/09/23 23:40  수정/삭제

      네. 쉽게 말하자면 중고품이지요

      다만, 공장 생산 과정에서 문제가 되어 재 생산된 제품 즉 팩토리

      리퍼는 우리나라에서 거진 신품급으로 인정하죠.

      이런 리퍼가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사후 as를 정품과

      동일하게 받을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추세이구요

      하지만,노트북의 액정처럼 완전 통수리를 하고 나오는 제품도

      있지만 메인보드 처럼 단순 땜질만 해서 나오는 제품도 있는만큼

      쉽게 말해 뽑기운이 따르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해주기 때문에(메인보드는 3년)

      어떻게 보면 하자가 있는 제품이라면 대부분 1년 이내 고장이날테니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위의 경우는 미국산을 미국산이라고 언급하지 않고 팔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2. 안지용 2008/09/23 16: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간만에 좋은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는 그런 기업체가 많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답니다.

    • haru 2008/09/23 16:45  수정/삭제

      쉽게 말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것이죠.

      장기적으로 보지 않고 순간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영업을 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위의 업체도 찾아보니 테크노마트에 입주해 있더군요.-_-;

  3. 포케 2008/09/24 0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통 국산이 아니고서는 한국 정식 유통을 거쳐 나온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드워런티가 적용되는 제품은 안심이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직영대리점에 가셔서 구입하시는 것이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오픈마켓은 저렴하게 많이 파는 박리다매 시스템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정보를 누락하는 실수가 잦다는 것을 감안하면 몇 가지 주의사항은 구매자가 체크해야 할듯 싶습니다.
    오픈마켓을 보면 고가의 물품인데도 불구하고 글 몇 줄로 상품 설명을 대신하는 판매자분들도 종종 발견하곤 하니까요.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물건 계속 쓰는 것도 곤혹스럽죠.

    제 경우에는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경우가 많아 오픈마켓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서비스야 홈쇼핑이 좋지만 비싸서 말이죠.
    비싼 가격에는 그만큼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저는 서비스 보다 가격을 우선시 하는터라 오픈마켓이 잘 맞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친절한 판매자를 만나와서 딱히 불만스럽지 않네요. ^ ^;

    • haru 2008/09/25 11:16  수정/삭제

      네.일단 미국모델인걸 미쳐 제가 알지 못한 잘못도 있죠.

      하지만 광고문구에는 한국에서 판매되었던 기본 베이스가 같은

      제품의 설명서를 붙여두고 미쳐 한국산인양.판매를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를 다 하지 않은것이니깐요.

      사실,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면서 이런 일을 겪는게 처음이라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오픈마켓을 이용하려면 제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일을 겪으면서 알게된

      인터파크나 옥션, 지마켓,11번가등 어디까지나

      중계업자일뿐 이런일이 일어났을땐 무조건

      판매자와 이야기 하세요 하는 시스템은 좀 짜증나더군요.

  4. 지하 2008/09/24 17: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저런 고생하셨군요. 요새 소위 용팔,테팔이들이 온라인에도 많이
    진출해 있다던데; 쩝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넘들 생각하면 열불이 나네요
    소비자가 왕이 아니고 봉이되는 사람들이니; 쩝 지금도 용산 가끔 갈때
    홀로 호객행위에 붙잡혀 있는 ..특히 츠자들 보면 구해주고 싶은 심정일정도니;;

    • haru 2008/09/25 11:30  수정/삭제

      용산이라는 곳 가본적은 없지만 저의 지식이라면

      가서 엄청나게 깨질듯 해서 아에 안갑니다.

      사실, 그런 특수지역으로 소문난 곳은 대부분 이름뿐이더라구요

      저희 동네도 통신골목으로 소문난 곳이 있는데

      이곳 업체들끼리 단합을 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리오구요.

      다른곳에 비해서 그다지 싼 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위에서 말한 통신대리점과 싸웠다는 곳도 이쪽이에요.

      일요일엔 이 요금제가 된다 해서 구입했는데

      막상 개통작업이 들어간 월요일에는 그 요금제가 안된다

      이러면서 계속 다른 요금제 가입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과 2시간 동안 싸우고 해당 114에 문의해서

      해당요금제 가입에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 듣고 통신대리점에게

      이 요금제로 안해주면 당신들이 가입시 이야기한 조건과

      틀리니깐 해지를 요구하겠다라고 하니 그제서야

      가입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인정을 하더군요.


      제가 이것도 직접 통신사에 전화해보지 않았으면

      그대로 당했을껍니다.

  5. 호박 2008/09/24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돈을 그나마 지불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넘의 A/S 때문..얼마전 중고로 샀던 렌즈를 조리개 고장으로
    거금 6만7처넌 서비스센터에 지불하고 고쳤죠ㅠ.ㅠ
    어제 렌즈샀던 매장에 가서 하소연했더니 가져오지 그랬냐고ㅠ.ㅠ
    두번 좌절~~

    • haru 2008/09/25 11:35  수정/삭제

      외국의 유명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와두 as에서는

      엘지와 삼성을 따라갈수 없기 때문에 고전을 하는걸로 압니다.

      실제로 삼성과 엘지의 국내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도 수준이 조금

      높은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여간 깐깐한게 아니라서 외국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판매된 닌텐도의 오줌액정으로 인한

      리콜요구나 노트북이나 엘시디 모니터의 불량화소등으로 인한

      요구는 무진장 자주 있는 현상이죠.



      근데,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반품이나 환불등의 제도가 굉장히

      깐깐한 반면 미국같은 나라는 듣던 시디도 반품신청하면 받아주는

      고객중심의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하더군요.

  6. 펀펀데이 2008/09/24 18: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컴퓨터 관련된 물건 살때가 제일 겁나요.
    정말 하루님처럼 알면 따지기라도 하지, 모르면 걍 그런갑따~ 하고
    눈뜨고도 당한다니깐요. ㅠㅠ

    • haru 2008/09/25 11:38  수정/삭제



      눈뜨고고 코 베어가는 세상입니다.;;

      정말 아는게 지식이고 모르면 그대로 당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세계 굴지의 영화사를 모두 K.O 시킨 자랑스러운 한국!

※ 아래에 나오는 배급사의 명칭은 실제 배급사가 아닌 홈서비스를 하는 사업부를 지칭하는 말임을 미리 알려둡니다.


몇일전 구입한 "트로이와 배트맨 비긴즈의 블루레이 타이틀이 집으로 배송 되어왔습니다.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지만 그래도 추석 지나서 올 듯 하던 녀석이

하루만에 배송이 완료된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군요.

더구나 살야하는 지구(살아있는 지구)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이고 실질적으로

제가 첫번째로 구입한 블루레이 영화이기에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살아있는 지구 역시 엄밀히 따지면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의 범주로 넣고 싶어요;;)

평소 즐겨 찾던 디비디 포럼 사이트에서 차마고도가 블루레이 판으로 제작중이다라는 소식에

기분이 업되더군요 하지만 그 다음 글을 보는 순간 침울하다 못해 암울해지더구요.

블루레이에 가장 적극적인 소니픽쳐스(콜롬비아 픽쳐스)가 한국에서 철수를 한다라는 글을
 
봤기 때문입니다.





도시바의 HD DVD와 차세대 경쟁에서 소니의 블루레이는 승리를 한지 반년가량 밖에 되지
 
않았기에 절대적으로 홍보를 해야하는 이 시점에 갑자기 한국시장에서 철수를 한다는건

그야말로 한국에서는 블루레이의 산업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할 수 있죠.

하긴 dvd시장도 쫄딱 망했는데 블루레이의 시장을 기대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우습기도 하네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외국의 대부분 굴지의 배급사들이 떠났습니다.

2006년엔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2007년엔 브에나비스타가 줄줄이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제 외국의 대형 배급사는 워너브라더스 하나만 남았습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경쟁사의 연이은 철수에 워너 역시 조만간 철수할것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실제로 워너브라더스의 경우 2006년 중국시장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이로써 워너만 남겨둔 체 세계굴지의 영화사들을 모두 K.O 시켜 보따리 사들고 돌아가게 해버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이유야 다들 아시겠죠.

각종 웹하드나 p2p사이트에서 200원 가량과 5분정도의 사긴을 투자하면 최신작을 깨끗한 화질로

볼 수 있는 현실이니깐요.

물론, 소니가 철수하던 말던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 인터넷에 뜬 디빅이나 기타 립 버젼의 영상을

돈 조금 주고 다운받아서 보면 됩니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영환데 뭐하러 비싼돈 주고 사. 그냥 간단하게 보면 되지 이런 생각이시죠?

극장 가는거 보다, dvd나 블루레이를 사서 보는거 보다 돈도 줄이고 시간도 아끼고 1석 2조의 효과가 있죠.

 

근데 과연 그럴까요?

보통 외국의 경우 극장 매출 30%, DVD와 비디오테이프 50%, 해외 수출과 케이블 부가판권 등이

20%정도라고 하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기형적인 구조로 극장 매출 75%, DVD와 비디오테이프 15%,

해외 수출과 케이블 부가판권 등이 10%입니다.(보통 그렇다는거지 꼭 그런건 아닙니다..)

실제로 심형래 감독의 디워의 미국 극장 개봉 수입이 1천 100만 달러(약 110억원)이지만

2차 판권수입만으로 4천만 달러(약 400억원)라고 하죠.

하지만 한국에선 디워의 극장 수입이 약 400억원 정도입니다.

2차 시장에선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어서 예측은 어렵지만 약 100억원 정도 인듯 하구요

2차 판권 수입 계산법 보기



이게 정확히 뭘 의미할까요?

디워의 실제 제작비는 쇼 박스에서 밝히길 300억원, 미국  imdb.com에서 밝히길 700억원 입니다.

똑같이 300억을 들인 영화 a와 b가 각각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개봉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a라는 영화는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하였지만 극장 수입 400억에 2차 판권까지 해서

500억원 벌어 토탈 200억을 벌었습니다.

b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흥행에 실패를 했지만 극장 수입 100억원에 2차판권 시장 400억 해서

200억을 벌었습니다.

a,b영화 모두  200억을 벌었습니다.

근데 뭐가 다른걸까요? a는 흥행을 했지만 200억이고 b영화는 부진했지만 200억을 벌었죠.

만약 a는 부진했고 b가 엄청나게 흥행을 했다고 상황을 바꾸어 본다면 어떨까요?

안봐도 뻔하겠죠?

한국에선 영화가 극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영화가 극장에서 부진하더라도 2차판권 시장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다는거죠.

위험부담이 적다는건 그 만큼 많은 투자자를 불러모을수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걸 의미하죠
 
이런 과정에서 실험적인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세계적인 감독이나 배우가 길러지기도 하구요

반면 그렇지 못한 한국의 시장은 고만고만한 위험부담이 적은 그리고 나름되루 성공 가능성이 보장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조폭코미디물 정도에서 계속 놀아나는 현실이 되겠지요.


이는 비단 영화계 이야기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음반 매출의 감소 -> 가수들의 버라이어티 진출 -> 질 떨어지는 음악

-> 소비자들 들을 노래 없다 불평 -> 다시 음반감소의 악순환인겁니다.



많은 리스너들께서 외국의 유명가수가 일본의 후지락페나 섬머소닉 락페는 가면서 바로 옆인

한국은 왜 안 오냐 또는 우리는 왜 그들의 라인업을 빌려와서 락페를 하냐 라고 하십니다.

근데, 그거는 아시는지요?

일본은 세계 제 2의 음반시장입니다. 세계 음반시장에서 아시아가 아닌 일본으로 당당히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외국의 팝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반을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팔아주는 나라이니 당연히 서비스

차원에서 가겠죠.



그러나 한국은 어떤가요?

팝 앨범 부분 2003년 1위의 에이브릴 라빈 의 'LET GO'를 끝으로 10만장 음반은 없습니다.

2006년 1위에 오른 스위트박스의 'BEST OF 1995~2005' 앨범이 약 3만장, 2007년엔 원스 OST가 약 4만장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음반시장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조차 대만 인도보다 작은 시장입니다. 참 암울하죠.

이러니 그들이 한국시장에 올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설령 어쩌다 와서 공연을 해도  일본애들 보다 관객 분위기가 열정적이더라 이 정도에서 끝나죠.

실제로 한국시장에 관심이 없기에 공연도 설렁 설렁하는 경향이 좀 있구요.

얼마전 etp fest 2008 에서 유즈드가 리허설도 안하고 공연을 하려다 엄청난 세팅시간으로 인해
 
(결국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한체 공연을 했죠;;) 공연자체가 상당히 차질을 빌었던 일도 있었죠.

비단 유즈드 뿐만 아니라 비욘세 40분 지각, 셀린디온의 30분 지각등.외국 팝스타의 공연시간은 지각을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해졌습니다. (물론, 늘 지각하다가 최근 공연에 딱 한번 지각 안 한 라빈같은 경우도 있지요)

이게 지금의 우리나라 가요계가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외국에선 관심도 없는 듣보잡 시장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겁니다.

이게 우리나라 영화계에 적용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위의 영화는 외국에는 발매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블루레이 시장이 작아 발매가 되지 않은 영화입니다.

시장이 작아 발매되지 않은 우리영화를 보기 위하여 우리나라 매니아들은 지금도 아마존us,
 
아마존 영국등의 쇼핑몰을 뒤지며 엄청난 배송비를 지불해가면서 구하고 있는 있습니다.


한국시장의 철수를 결정한 소니의 경우엔 자신의 대행업체를 찾고 있는데 우리나라업체는

모두 영세해서 대행업체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군요.


삼성과 엘지는 블루레이 시장에서 초반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꾸준히 플레이어를 개발,발표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 블루레이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완전 듣보잡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하는 영화들이 점점 많아지는 건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그만큼 불법 다운로드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영화요? 귀찮게 뭐하러 극장에 가요 그냥 다운받아보면되죠"

"이거 웹하드에 돈내고 받는거니깐 불법아니예요"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떳떳히 하는, 그리고 그들의 행동이 잘못된걸 인지 하지 못하는 10대 청소년이

많다는 사실에 우리나라의 영화계는 더더욱 암울할 뿐입니다.

(국내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외국영화는 다운받아보니깐 결국 우리영화 사랑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조용히 캔슬하겠습니다.)



정말 어쩌면 극장에서 영화 상영전에 틀어주는 캠페인물처럼  한국영화의 감동을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이제는 영영 못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 지금의 가요계처럼 한국영화계가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고, 올드보이가 전 세계인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디워가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에서 대규모 개봉을 할때 모두들 한국인으로써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않았나요? 전 그때의 그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요?

2008/09/13 09:30 2008/09/13 09:30
haru
영화 2008/09/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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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4W 2008/09/13 17: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2. 포케 2008/09/13 1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이와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충격적인 결과구나 싶었는데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 기사에 달린 리플입니다.
    "당연하다. 뭣하러 비싼 돈 주고 DVD를 사냐?",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을 극복하지 못한 것 뿐. DVD는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이 자랑스럽다.", "공DVD 한장에 500원이면 되는걸 몇 만원에 팔아먹는 도둑놈들." <-- 솔직히 최고로 웃겼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뇌를 전당포에 팔아먹은 듯한 사람들의 반응에 더 놀랐네요.
    몇 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그 생각을 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을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한국은 미래로 갈 수록 개념이 후퇴하는 것일까요?
    이미 한국인 대부분의 인식에 DVD, CD를 사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에고...

    BD구입 축하드리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구요... ^ ^

    • haru 2008/09/14 02:14  수정/삭제

      요즘 DVD나 CD를 사면 바보취급을 받거나 돈이 남아돌아

      그런다는 소리를 듣기 일쑤죠.

      이미 김영삼정권때 자동차 수출과 쥐라기 공원을 비교하며

      문화산업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지만

      정작 국민의 의식은 10년전인 그때 보다 포케님의

      말씀처럼 지금이 더 후퇴를 한듯합니다.

      정품을 사서 쓰면 바보가 되고 불법이 당연시 되는 국민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은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은

      그 희망을 찾기 힘들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배트맨 2008/09/14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상영관에서 관람할때 감독이 의도한 100퍼센트를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극장에서만 영화를 보고 2차 판권에는 관심이 없지만요. 때문에 댓글을 적을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만 보고 있습니다. T.T

    우리나라는 말씀하신 것처럼 2차판권이 붕괴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철수가 꼬리를 무는 것은 어쩌면 예정된 수순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블루레이 시장도 한국의 이런 환경 때문에 저는 미래가 썩 밝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물론 블루레이 시장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전부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요. 요즘 최신 핸드폰을 보면 버젓이 Divx 보기가 지원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상영관이 아니라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포맷은 DVD와 블루레이가 유일한 포맷인데,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를 핸드폰으로 보라고 하는 걸까요? 정말 믿기지가 않는 광고였어요.

    만약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즉 Divx를 핸드폰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되는 기기의 성능은 불법을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하철 등에서 핸드폰으로 영화보고 있는 사람들 다 소스가 어디서 난 걸까요?

    • haru 2008/09/15 11:57  수정/삭제

      저 역시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를 원판으로 취급을 하는 스타일이지만

      그 영화가 꼭 감독의 의도와 부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영시간에 쫓겨 어쩔수 없이 삭제를 하는 부분도 꽤 많이 있으며

      미국의 경우엔 편집자의 권한도 꽤 강하기 때문에 감독도 함부러

      못한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헐리우드맨 같은 경우엔 디럭스컷과 본편이 8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트로이 같은 경우엔 본편과 디럭스컷이

      30분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감독이 자신이 의도한 영화가

      나오지 못했을때 디럭스컷이나 감독판으로 dvd나 블루레이로

      출시를 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배트맨 2008/09/16 09:22  수정/삭제

      저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DVD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아서 옮긴 것이라고까지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그런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고, 불법적인 이용자들 때문에 그런 분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도 있겠지만요.

      소스의 변환에 따른 시간과 노력 등을 생각해보았을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과정으로 - 핸드폰을 이용한 - 영화를 보는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영화는 음악과는 달리 반복적인 감상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컨텐츠라서요.

      결국 소스를 분리해서 빼내는 것과는 상관없이, p2p 사이트 등에 업로드를 하는 것만이 죄로 성립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댓글을 적다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조차 불분명해지네요. ^^;

      haru님의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

    • haru 2008/09/16 14:08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예를 들어 "괴물" 이라는 디비디나 블루레이를

      샀다면 "괴물"이라는 영화를 웹하드나 p2p에서 받아서 보는것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2차판권을 돈을 주고 산 사람이고

      그것을 직접 변환하는것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아낄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걸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업로드에게 혜택이 가거나

      혹은 2차판권이 없는 사람이 다운을 받아서 보는건 반대를 하는 입장인데

      이게 참 뭐랄까 쉽지 않죠.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불분명해지는건 그만큼 불법이 우리나라에

      만연한것이고 그런걸 쉽게 접하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 haru 2008/09/16 14:08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라는건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합법적인 시스템 중에 가장 싼 가격에 우수한 품질로

      영화를 볼 수 있는게 극장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극장이라는 시스템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화상영을

      중지하기 때문에 그 감동을, 그때의 추억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거 같아서 블루레이나 dvd를 구입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디빅에 관해서는 저랑 약간 다르신 견해인듯한데.

      지원을 해주는거 자체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음반 시디를 사서 mp3로 변환해서 듣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당한 권리를 주고 산 dvd나 블루레이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스를 뽑아서 듣는행위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배트맨님이 걱정을 하시는건 그 영상소스를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말한 디비디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공유를 하기때문에 문제라고 하시는것 잘압니다.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휴대폰에 디빅이 지원되게끔 만든 업체에게

      책임을 묻는건 조금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해서 그 해당 파일을 보는 이도 있을테니깐요

      사실 이런 불법유저 때문에 정작 피해를 보는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즐기고 있는 유저더군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4. 호박 2008/09/15 0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글 제목에 효과준거요.. 저거 어케 하는건가요?
    (o.o) 신기해욧! 우와아아아아앙~

    명절.. 잘보내셨냐용^^
    호박은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왔다갔다 하면서 잘 놀았답니당^^
    일찍 잠자리 들었다가 새벽에 잠이깨어 불쑥 새벽인사 왔어여~
    좋은꿈 꾸시궁.. 마지막 연휴(월욜) 해피하게 보내시길요~ 빠빠2

    • haru 2008/09/16 13:45  수정/삭제

      역시 호박님!!

      아무도 몰라줘서 내심 서운했는데 호박님밖에 없어요!!!

      글 제목같은 경우엔 해당 플로그인을 설치했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에서 지원해주는 플로그인만 가능하다면

      오픈소스인 텍스트큐브는 유저가 플로그인을 만들수 있고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죠 설치형의 매력이랄까요.


      제가 서버비를 내면서까지 티스토리로 안넘어가고 텍스트큐브에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기능을 맛 볼수 있다는거 때문이예요


      명절은 그냥 그럭저럭 보냈답니다.

      호박님은 명절요리한다고 좀 고단하셨을꺼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5. 산골소년 2008/09/15 1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은 극장외 수입 판로가 다양함에 반해 우리나라는 불법 다운로드의 극성으로
    극장외 수입 판로가 막혀있고, 그래서 실험적이고 특색있는 다양한 영화가 배출
    되지 못하며, 블루레이같은 관련 산업도 발전되지 못한다는 말씀이시죠.
    깊이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전문 기자의 칼럼을 읽어본듯 합니다.

    근데 사실은 주변인도 다 불법다운로드로 보는 마당에 이거는 개인적인 의식
    개선의 문제도 있지만 영화 산업 정책에도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도 발전시키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

    • haru 2008/09/16 13:55  수정/삭제

      전문기자의 칼럼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아직 그런 소리 들을만큼 전문성도 없고. 글 능력도 딸리고

      아무튼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발전을

      시키는 방법은 아직 잘 떠오르지 않네요.

  6. 베쯔니 2008/09/15 2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레이는 너무 비싸서...

    소니는 좀 저렴하게 팔지..

    • haru 2008/09/16 13:59  수정/삭제

      가격이 싸면 시장이 형성되고..

      시장이 형성되면 가격이 싸지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거겠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가격이 내려간다고

      구입을 할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ㅡㅡ;

      최근 온라인 샵을 보면 디비디 최저 가격이 1800원대까지 떨어졌던데

      제 주변엔 디비디 같은거 사서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걸 보면 말이죠.

  7. joey 2008/09/16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이면 사진도 올려주면 더 좋을텐데..

  8. 안지용 2008/09/16 1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영화가 점점 전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떨쳤으면 해요.
    선리플 후감상~....

    • haru 2008/09/16 14:01  수정/삭제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관람객도

      변해야 하겠죠.

  9. trinity 2008/09/20 0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님 안녕하세요~~!!

    먼저 포스트에 대한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ㅎㅎ;;

    엠파스가 문을 닫는다고 알려주셔서요.

    정말 몰랐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쇼킹하지만...ㅠㅠ

    제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대공황 상태입니다!ㅠㅠㅠ

    또 들를게요^^;;

    • haru 2008/09/20 21:45  수정/삭제

      네, 어느 포털보다 엠파스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사실상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사태는 sk커뮤니케이션에서 엠파스로 대표되는 (주) 지식발전소를

      인수할때부터 예견된 이야기입니다.

      전 그래서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으로 합병될때 그냥 박차고

      나온 사람중에 하나라죠.

      sk쪽에선 일단 해당기사를 부정하며 반박자료를 내놓았지만

      기존 엠파스 멤버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분위기라서

      통합자체는 정해진 듯하고 다만 그 시기나 방법을 지금

      모색중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넷츠고나 라이코스등을 네이트로 무리하게 흡수하면서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많이 받은 네이트라서 아마 이번에는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하려고 하나. 아무리 그렇게 한들

      네이트에서 엠파스를 느낄순 없겠지요.



      아 그리고 포스트랑 상관이 없는 내용일 경우엔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10. trinity 2008/09/21 2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죄송했습니다.;;;;

    그렇군요...(설명해주신 것에 대한...^^)

    • haru 2008/09/23 03:39  수정/삭제

      아뇨.

      전혀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뭐 이전의 포스팅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본문과 댓글이 따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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